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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하이츠(동아) 아파트 화재 신속 진화

지하 3층서 발생 인명피해는 없어…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 중

중구 청구동 약수하이츠(동아) 아파트에 지난 6월 4일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40여대가 출동하는등 아파트 일대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아파트 113동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중인 택시에서 오후 6시 40분경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없이 2시간만인 저녁 8시 40분경 완전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해 소방 170명, 경찰 9명, 한전 2명 가스 2명, 중구청 통합본부 직원 10명등 총 220여명과 소방차등 장비 40여개가 동원됐다. 중구통합본부 직원들과 중구청장, 시·구의원, 청구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현장에 필요한 행정력과 물품등을 지원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중부소방서에서는 화재 신고접수를 받은 뒤 3분만에 선발대가 도챡했으며, 곧바로 아파트 거주자들을 대피토록 명령하고, 긴급구조 통제단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그리고 지하 3층 산타페 내부 구조자 2명을 구조해 1명만 후송됐지만 큰 부상은 없었다. 지하 주차장은 아파트와 별개로 구획돼 있어서 상층부로 번질 우려가 없어서 다행이었으며, 바로 배연 작업을 실시해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정희 중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서양호 구청장, 조영훈 의장, 박순규 시의원, 김행선 부의장, 이혜영 의원이 찾아와 완

세계 58개 정원…'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14일부터 20일까지, 손기정체육공원‧만리동광장‧중림동 일대 분산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조경가 등 국내‧외 작가‧시민 참여 국내 100여 개 기업 ‘온라인 정원산업전’ 국내외 트렌드 한 눈에

서울 도심에서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크고 작은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손기정체육공원, 만리동광장, 중림동 일대에서 1주일 간 펼쳐진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한 곳에서 집중 개최하는 대신 장소를 다양하게 분산해 집 근처 생활권에서도 즐길 수 있다. 7개국 총 58개 정원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녹색 힐링을 선사한다. 이중 약 절반인 27개 정원은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쉼터로 유지한다. 서울시는 ‘정원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14일 손기정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서양호 구청장,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Juan Ignacio Morro) 주한 스페인 대사, 요안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50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해 소규모로 열렸다. 오세훈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인호 서울시의회장·서양호 구청장의 축사, 정원공모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손기정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작가정원과 일시정

서울실용음악고 미얀마 민주염원 프로젝트 운영

미얀마 민주화 투쟁 5·18 광주민주화 운동 판박이 서양호 구청장 “미얀마에 가장 필요한 것은 연대와 지지”

서양호 중구청장이 5월 6일 서울실용음악고 미얀마 프로젝트에 참석해 미얀마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은 미얀마 국민들이 저항의 의미로 세 손가락 경례를 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아 ‘세 손가락’ 이라는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음악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원하고, 스스로 모은 긴급 구호 성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한 학생들의 모습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서 구청장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의 간절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미얀마의 민주화 투쟁을 보면 5.18 민주화 운동이 떠오른다“며 ”군부의 독재와 학살, 그리고 그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당시 우리도 참 많이 닮았다“고 밝혔다. 당시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우리는 결국 승리해 민주주의를 쟁취했다. 많은 미얀마 국민들도 과거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민주화를 이뤄낸 사실에 미얀마도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본다고 한다. 서 구청장은 ”지금 미얀마에 가장 필요한 것은 연대와 지지라고 한다. 조금 빨리 같은 길을 걸어 온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 때다“며 ”우리가 우리 손으로 민주화를 이루어 냈듯, 미얀마 국민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뜻 깊은 자리에 초대

서양호 구청장 “어르신들 만수무강 기원”

어버이날 앞두고 백신접종 어르신들에 카네이션 선물 60세∼74세 이하 2만3천779명 오는 27일부터 백신접종 안내

서양호 구청장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백신접종을 위해 중구예방접종센터에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지난 4월 5일부터 27일까지 중구 만 75세 이상 어르신 9천625명 중 접종신청자 8천169명(85%)에 대해 7천904명(96%)이 코로나 백신 1차를 접종 완료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빠르게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4월 26일부터 1차와 동일하게 국립중앙의료원과 중구예방접종센터 두 곳에서 2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5월 6일 60세부터 74세 이하 중구민 총 2만3천779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 일정을 안내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이가 65세∼74세 구민들은 5월 27일부터, 60세∼64세 구민들은 6월 7일부터 중구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56개소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예약은 70세∼74세(1947∼1951년생)는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 65세∼69세(1952∼1956년생)는 5월 10일부터 6월 3일까지. 60세∼64세(1957∼1961년생)는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가능하다. 예약방법은 네이버 등 포털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아름다운 남산 둘레길 유튜브에 공개

코로나·봄비로 감상하지 못했던 남산의 봄 영상 제공 남산의 영상통해 코로나19로 얼룩진 시민들 마음 위로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봄꽃 축제 취소와 통제 등으로 꽃으로 물든 봄을 온전히 만끽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봄기운 완연했던 남산둘레길의 전경을 영상으로 담아 ‘서울의 공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월 23일 공개했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피로감과 우울감을 앓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공원의 계절별 풍경을 담아 낸 ‘남산둘레길 랜선산책’ 영상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울의 공원’ 유튜브를 통해 남산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남산둘레길 트레킹 브이로그(https://youtu.be/4mOvKilKfkk)와 눈 덮인 겨울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남산둘레길 설경 브이로그(https://youtu.be/i9axkHwPjN4)를 만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아름드리 왕벚나무가 환상적인 꽃길을 이루어 내‧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남산둘레길 남측순환로(국립극장-N서울타워-남산도서관)와 실개천을 따라 곳곳에 피어난 꽃을 감상하며 부담 없이 걷기 좋은 산책코스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는 북측순환로의 봄 전경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녹음으로 짙어진 남산둘레길의 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 강력 규탄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너희는 버리고 우리는 먹으란 말이냐” 항의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지회장 문기식)는 4월 21일 약수역 사거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날 참여한 10여명의 임원들은 ‘후쿠시카 오염수 절대 반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출 반대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즉각 중단하라. 오염수 방출 결정한 스가요시히데 총리를 규탄한다’라는 피켓과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들고 ‘너희는 버리고 우리는 먹으란 말이냐!!’고 강력 항의했다. 문기식 지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4월 13일 오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 방출키로 결정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은 전 세계 해양 생태계 환경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잘못된 행위로 비가역적 해양 오염 행위이며, 전 인류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재난으로 미래세대에 치명적 부담을 안겨줄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을 최고 판단기준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이 인접국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물론 인류 공영의 가치를 짓밟는 폭거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온라인 개최

5월 10일부터 5일간 유튜브 통해 영어·불어 등 6개 국어로 중계 구원의 확신과 믿음의 삶 제시… “신앙은 환경보다 마음이 중요”

1986년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와 세계 각국에서 개최하며 기독교인들에게 ‘죄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주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10일부터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GoodNews TV’를 통해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생중계 되며, 영어와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5개 국어 통역으로 중계된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986년, 부산 무궁화관 집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도시와 세계 각국에서 개최됐다. 특히, 첫 집회 설교를 책으로 옮긴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은 24개 언어로 출판, 130만 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의 지침이 되고 있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전환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5월에는 276개, 10월에는 655개 각국 주요 TV‧라디오 방송사가 중계하며 ‘코로나 시대 전 세계에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경세미나’로 주목받고 있다. CTN(씨티엔), TBN(티비엔), Enlace(엔라쎄) 등

코로나19백신 중구접종 첫날 정세균 총리 방문

중구, 요양시설 입·종사자 55명… 병원급 종사자 1천928명 자체 접종 2∼3분기 일반 구민 접종 실시, 백신 접종 의료기관 50곳 이상 확대

중구(구청장 서양호)에서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했다. 중구 1호 접종자는 중구 구립요양센터 전미애(여, 52세) 원장이다. 구는 3·4일 양일간 전 원장과 같은 65세 미만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5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접종 첫날 정세균 국무총리와 서양호 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대상자 전원이 안전하게 접종받도록 동선과 대기 공간, 예진표 등을 꼼꼼히 살폈다. 같은 날 송도병원 등 중구 소재 5개 병원 급 의료기관도 종사자 593명을 대상으로 자체 접종을 시작했다. 병원 급 의료기관은 통상 10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추고 입원 및 외래 환자를 치료한다. 다수의 환자와 의료진이 모이는 특성상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 시 파급력이 커 우선 접종대상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직접 치료하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백병원, 중구 생활치료센터 또한 지난 2월 27일부터 종사자 1천335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자체 접종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백신 접종대상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3월 중에는 확진 구민의 이송을 책임지는 119 구급대원부터 선별진료소 근무 의료진까지 1천명의 직접 대응 인력이 추가로 접종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