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 ‘정비사업 내편즈’를 구성한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비사업 내편즈’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 상담과 자문을 제공해 사업 신뢰도를 높이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조정·중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공공지원의 빈틈을 메우고,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사업 기간 단축도 돕는다. 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건축설계 △정비사업관리 △도시(정비)계획 △감정평가 △안전(해체감리·구조) △갈등관리(행정) △건축시공 △공사비·원가관리 등 정비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10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 관련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종사자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 10년 이상 종사자다. 이와 함께 갈등조정 및 중재 관련 업무 경력을 5년 이상 쌓은 전문가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전자우편(26202620@junggu.seoul.kr)으로 하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나라 대표 건어물 시장인 ‘신중부시장(상인연합회장 방영필)’과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회장 이병덕, 이하 약수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해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 먼저, 전국 최대 규모 건어물 전문시장인 신중부시장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 명절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3만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점포 200여 곳이 참여해 구매 선택 폭도 넓다. 1959년에 개설된 신중부시장은 건어물과 해산물 거래로 명성을 쌓아온 전통시장이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건어물 가게 최초로 ‘백년가게’를 배출하기도 했다. 뛰어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며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어 약수시장에서는 2월 13일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행사가 열린다.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치아 건강 교육, 치매 예방 프로그램 부스도
SE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 부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조직관리 활성화 교육을 1월 29일과 30일, 2월 3일등 3일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안에서의 역할과 관계를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조직 속에서 ‘나 자신을 어떻게 지켜야 행복할 수 있는지’ 돌아보는 데 초점을 두었다. 교육은 총 1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형 방식의 특성을 고려해 3회로 나누어 사업단별로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조직문화 속의 나 이해하기,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 조직 내 갈등과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팀워크 향상을 위한 변화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주입식 강의가 아닌, 다양한 팀빌딩 활동을 통해 참여 주민들이 직접 경험한 과정을 바탕으로 내용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강사의 활기찬 진행 속에 기존 참여형 교육에 부담을 느끼던 주민들도 “지금까지 받은 교육 중 가장 재미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타인을 이해하고 조직에 맞추는 방법을 강조하기보다는 스스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결국 조직의 건강한 관계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교육 과정 중 자신에게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