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사)서울중구상권발전소’(이사장 김정안, 이하 상권발전소)가 지난 4월 3일 을지누리센터에서 ‘상권활성화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 주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중구 상권의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중구상권발전소는 △AI △디자인 △상생 등 세 가지 키워드로 중구 상권의 미래를 그릴 성장 해법을 제시했다. 상권발전소는 먼저 AI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지원 구상이다. 이는 상권 데이터를 분석해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을 지원하고, ‘상권주민센터’를 통해 지원 창구를 강화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축제 기획 등을 통해 상권 브랜딩을 추진한다. 이어 디자인·역사·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명품상권으로 도약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개편과 브랜드 패키징을 도입하고, 스토리를 더한 테마형 전통시장으로 발전시켜 명소화한다. 여기에 도·농 교류형 팝업라운지와 상권 캐릭터 마켓, 체험 콘텐츠 등을 운영해 매력있는 상권으로 발전시킨다는 그림이다. 아울러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상권’조성 방안도 밝혔다.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창출된 수익을 다시 상권에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지난 4월 3일 다가오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도 훈련에 임하고 있는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훈련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정예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중부소방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화재진압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날 김준철 서장은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종목별 시연을 지켜본 뒤 대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 서장은 “여러분이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힘이 된다”며 “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훈련 과정에서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대회에 참가하는 김희대 진압2대장은 “서장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며 “중부소방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서울중앙시장 인근 여관, 소규모 숙박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점검과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 특성에 맞춰, 소방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노후 숙박시설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주택화재 안전봉사단이 투입돼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객실별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 여부 점검 △소화기 비치 상태 및 압력 충전 여부 확인 △노후되거나 내용연수가 지난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의 즉시 교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숙박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및 투숙객 대피 유도 방법 등 실전 안전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전통시장 주변의 소규모 여관은 건물이 노후화되고 밀집돼 있어 화재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중부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감지기 불량으로 인한 오작동이나 미작동 사례를 사전 차단하고 소화기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확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