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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한의사회, 제71회 정기총회 열고 2026년 사업계획 확정

2024 결산·2025 가결산·2026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의결 총회의장·감사·임원진 유임, 중앙회·서울시 대의원 선임 학술·대민의료봉사·이웃돕기·의권옹호 등 연중 사업 추진 5개 위원회 신설로 회원 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역할 강화

중구한의사회(회장 송대욱)는 지난 2월 4일 파티앤프렌즈에서 회원 157명 중 60명(서면포함)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제7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5년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와 함께 총회의장에는 이종안(배원식한의원) 원장, 부의장에는 최재영(세화한의원) 원장, 감사는 허수진(숙제한의원) 원장등이 모두 유임됐다. 중앙회 대의원은 이지성(효정한의원), 예비대의원 송미덕(경희한의원) 원장을 선임했다. 서울시 한의사회 대의원에는 이지성(효정한의원), 송미덕(경희한의원), 김형석(자혜한의원) 원장이 선임됐으며, 예비 대의원으로 김종현(남산경희한의원), 김희동(도손한의원) 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중구한의사회는 금년 한 해 동안 △중구한의사회 주최 학술세미나 등 학술사업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및 난임사업, 허준 의료봉사(서울시한의사회) 지원 참여 등 대민 의료봉사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모금, 천재지변 발생시 의연금 모금등 이웃돕기 △야유회·송년회·경조사, 공동구매 등 회원 친교 △의료질서 확립, 규격 한약제 사용등 자율정화운동 전개 △의권침해사례 적발 및 고발 등

중구, 우리 동네 변화시킬 ‘자원봉사캠프’ 참여자 모집

2월 27일까지 동네에서 활동할 신규 봉사자, 중구거주·생활권자 1365 자원봉사포털, 안내문 QR, 중구자원봉사센터 방문·전화 신청 신당·약수·을지로·시내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맞춤 봉사활동 운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역 특색에 맞춘 봉사를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이끌어갈 ‘2026 자원봉사캠프’ 신규 봉사자를 모집한다. 중구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별 생활권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집중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다. 자원봉사캠프는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여선)가 운영하는 지역별 생활 밀착 봉사 조직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봉사로, 캠프 봉사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활동은 △신당권역(신당동, 동화동, 신당5동, 황학동) △약수권역(약수동, 다산동, 청구동) △을지로권역(을지로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시내권역(소공동, 회현동, 명동, 중림동) 등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활동 분야는 △소외계층 돌봄(물품 전달, 말벗) △재능봉사(방역, 집수리) △테마봉사(산책 동행) 등 지역 수요에 맞춰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19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캠프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곳곳에서 활약했다. 봉사자들은 취약가정 방역, 쪽방촌 특식 나눔, 어르신 말벗, 남산자락숲길 산책 동행, 밀키트 만들기 등 다양

설 맞이 ‘서울중구사랑상품권’40억 원 발행

2월 5일 오후 3시 발행, 5% 할인에 1인당 월 50만 원까지 품절 걱정 없도록 결제 전 물량 선점하는‘찜페이’기능 도입 사용액 2% 기본 페이백 및‘땡겨요’연계 최대 7% 혜택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5일 오후 3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에는 기존 5% 구매 할인 혜택에 결제 시 2%를 돌려받는 페이백과 발행 당일 물량 선점이 가능한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구민들의 편리하고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먼저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찜페이’ 서비스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이 없어도 상품권을 미리 예약(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60일까지 결제 유예가 가능해 구매 편의성이 강화됐다. 풍성한 페이백 혜택도 눈길을 끈다. 상품권 결제 시 사용액의 2%를 다음 달 20일에 ‘페이백 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이는 올해 1월 1일 이후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기존에 보유한 ‘(신)중구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하면 혜택의 폭은 더욱 넓어진다. ‘땡겨요’ 앱에서 중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액의 5%를 ‘광역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설맞이 어르신 온정 나눔

파라다이스그룹 후원으로 234명 어르신에 명절 음식·선물 전달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방문, 설렁탕·사골곰탕 세트로 마음 전해 공연·떡국 나눔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설 명절 선사

유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선희)은 파라다이스 그룹의 후원으로 설날을 맞아 2월 4일 어르신들을 위한 설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3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과 선물을 대접했으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또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가정방문해 설렁탕 사골곰탕 세트를 명절 선물로 전달했다. 행사는 설날을 맞아 함께 모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과 즐거운 추억을 전해드리고자 마련됐으며, 떡국과 명절 음식 나눔, 동화나라어린이집 공연, 선물 전달 등 풍성하게 채워졌다. 행사 내내 복지관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고, 참여한 어르신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파라다이스그룹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정선희 관장은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홋카이도 대표단 공식 환영…지속가능 교류 협력 강화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 계기, 의회 간 장기 협력 의지 확인 기후변화 대응·에너지 전환 등 공동 과제 해결 위한 협력 모델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의회-홋카이 대표단 공식 면담을 하고 있다. ◇본회의장 참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호정 의장, 중동 첫 공식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외교 지평 확대

2월 1일∼8일, 중동지역 공식 방문… 의회 간 실질 협력 이행 단계로 격상 암만시의회 공식 초청… 2024년 MOU 체결 이후 첫 후속 방문 카이로 주지사 면담, MITI 분원 방문… 중동 도시외교 교두보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상호결연도시인 암만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국제교류 우호증진 차원에서 시의적절하고 전략적인 외교 일정이다. 첫째, 지난해 9월 서울시의회-암만시의회 간 체결한 상호결연 MOU의 실질적 이행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첫 공식 후속 방문이다. 선언적 수준에 머물 수 있는 MOU를 실질적 협력 성과로 발전시키고, 양 도시 의회 간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정부의 중동 외교 전략 ‘SHINE 구상’ 실현에 지방의회가 동참함으로써 민간·지방 차원의 외교 다변화에 기여한다. 특히 요르단은 중동 지역 내 친서방 온건 국가로서 한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높다. 또,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을 본원으로 둔 메트로폴리스(세계대도시협의회)의 국제연수원(MITI) 지역 분원이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해 있어 공무원 역량 강화 및 도시 정책 교류의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 셋째, 서울시의회의 암만 방문은 지난 2014년 이후 무려 12년 만으로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김경 의원 의원직 박탈

“중대 범죄 혐의, 의회가 줄 수 있는 최대 불명예는 제명” 윤리특위 여야 만장일치 제명 결정…품위·청렴 의무 중대 위반 “단 하루도 대표 자격 허용 불가…세금 지급 없어야” 사과 표명 본회의 대기 시 세금 640만 원 추가 지급 불가피…혈세 낭비 차단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이 1월 28일 김경 의원이 26일(월) 제출한 의원직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이날 자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김경 의원이 1월 26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27일 윤리특위에서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지만 2월 24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제명을 확정할 경우 추가보수 약 600만원 지급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조기에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최 의장의 입장문을 통해 “오늘(28일) 지방자치법 제89조에 따라 의장으로서 김경 전 의원의 사직을 허가했다”며 “중대한 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의원에 대해 사직으로 의원직을 잃게 할 것이 아니라, 의회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불명예인 제명을 해서 시민의 공분에 의회가 함께해야 한다는 지적하고 있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의 소중한 선택을 받는 선거와 공천 과정에서의 금품 수수는 우리가 간직하고 키워가는 대의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큰 범죄이고,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정당성을 위협하는 의회민주주의 파괴행위하는 것이다. 최 의장은 “1월 26일 김 전 의원이 제출한 사직을 허가하지 않고, 27일 열릴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논의 결과를 지

서울시의회, 대학생 인턴과 함께하는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 운영

인턴십 대학생 7명 참여, 동대문구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공사 제4공구서 진행 현장중심의 적극적 민원 해결 체험을 통해 시의회의 다양한 역할 이해 최호정 시의회 의장 “대학생들에게 서울시정의 생생한 현장 경험 부여”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 (제8기, 7명)을 대상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지난 1월 28일,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제4공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본부, 동대문구청, 시공사 등 관계자간 간담회 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과 현장민원과 직원들은 의회 신문고를 통해 실제 접수된 민원현장을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둘러보고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심미경 의원은 ”민원 해결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시민이 접수한 민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학생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한 인턴은 “주민, 시공사, 관계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민원 해결이 쉽지 않다는 것도 느꼈다”며 “그만큼 현장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 1년 새 두 배 이상 급증

2024년 42건·34억 원 → 2025년 62건·77억 원… 체납액 2.3배 증가 6기 이상 장기체납 32건, 약 63억8천만 원으로 체납 구조 ‘고착화’ 우려 김원중 시의원, “체납 관리 실패는 시민 부담으로 돌아와… 근본 대책 시급”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이 2025년 들어 건수와 금액 모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2월 2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42건, 34억2천554만 원이던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액이 2025년에는 62건, 77억5천264만 원으로 증가해, 금액 기준 약 2.3배, 건수 기준 약 1.5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체납 기간이 길수록 금액이 급증하는 구조가 뚜렷했다. 2025년 기준 6기 이상 장기체납 상가는 32건, 63억 7,895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는 단기 체납이 시간이 지날수록 고액·장기 체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반면, 3기·4기·5기 체납은 건수 증감이 엇갈렸으나, 고액 체납이 장기체납 구간에 몰리면서 전체 체납 구조는 점점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은 건수와 금액 모두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2021년 49건·19억 원 수준이던 체납은 2022년 43건·7억 원으로 잠시 감소했으나, 2023년 4

“내 손으로 바꾸는 서울”… 시민제보가 이끈 서울시정의 변화

홍보 강화로 인지도 제고, 제보 건수 전년 대비 201.1%(총 551건)증가 정책 사각지대 발굴 주력, ‘착공 보류·시정 권고’ 등 실무적 시정 변화 견인 접수 시기 조기화 및 부서 협업 강화로 시민제보의 의정 활용도 극대화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한 시민제보 총 551건의 처리결과를 시민들에게 통보했다고 2026년 1월 29일 밝혔다. 이번 시민제보가 전년 대비 201.1% 증가(183건→551건)한 것은 서울시의회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해 집단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등 시민들의 시정 참여 양상이 더욱 능동적이고 집약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시의회는 이러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정책 사각지대 발굴의 동력으로 삼아, 제보 내용의 공공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정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접수된 의견들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11월 4일∼17일) 기간 동안소관 상임위원회로 전달되어 시의원 의정활동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됐다. 이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의원 질의(서면 포함)가 총 164건 이뤄졌으며, 단순 질의를 넘어 △월릉IC 램프 설치 착공 보류 및 주민 의견 수렴 재추진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행정 시정·권고 조치 △고립·은둔 중장년층 지원책 마련 촉구 등 행정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서울특별시의

중구, 1인가구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소셜다이닝, 전통놀이 등 4가지 프로그램 진행 직접 만든 ‘만두떡국 키트’ 취약 1인가구 20세대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 1인가구가 이웃과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맞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해 △소셜다이닝 △전통 민속놀이 △소모임 활동 △원데이 클래스 등 4가지로 구성했다. 1인가구와 이웃이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먼저, 소셜다이닝 ‘설 명절 만두떡국 나눔’은 요리 체험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2월 11일과 12일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만두떡국 키트와 덕담 카드는 13일 관내 거주 취약 1인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주말 보드게임을 즐기던 소모임 ‘제이의 시간’은 7일과 14일 명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설맞이 전통놀이’로 꾸며진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투호, 팽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각자의 명절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의상 종이접기, 소원 카드 작성 등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며, 발렌타인데이와 연계한 ‘초콜릿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참여자 사이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