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 오랜 역사를 함께 해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 동안 차별화된 기사와 심도 있는 취재로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돼 중구민을 대변하고 언론 문화의 창달에 앞장선 중구자치신문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중앙 단위 언론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현안에 더욱 귀기울이며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와 비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나가길 희망합니다. 우리 공단은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을 위해 소득 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를 확립하고 고령화 추세에 발맞춘 돌봄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사회보장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단이 중구민의 건강한 삶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단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간 중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오신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구민의 눈과 귀가 돼 지역과 구민을 잇는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구민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믿음직한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이어가 주시길 희망합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안전, 신뢰, 혁신, 소통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간 결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에서는 전통시장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상권발전소’를 설립·운영하고 있습니다. 상권발전소는 40여개 상인 대표는 물론 상권기획‧관광‧홍보‧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돼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로 △상인컨설팅 △상권특성에 맞는 마케팅 △영업 노하우 전수 △브랜드 가치 향상 △제품 서비스 리뉴얼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의 역사는 서울의 역사만큼이나 길어서 낡은 시설개선 등에 난항이 많고 시장별로 처한 상황도 다르기 때문에 시장 상권 활성화라는 무거운 숙제를 늘 안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심층보도 등을 통해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인 중구는 관광 인프라와 함께 최대의 전통시장이 몰려 있을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약수동 일대 고가도로 철거 후 약수역, 청구역 일대는 지구단위 계획과 함께 남산고도제한이 대폭 완화됐습니다. 이는 중구청장의 약수지구단위 계획 변경 결정, 다산로(약수-청구-신당역) 구간을 업무·상업·주거가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조성, 남산 고도제한 완화등 공약을 체계적으로 가시화하고 있어 다산로 일대가 획기적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반도정형외과에서는 외상 및 각종 관절염을 치료하고 있으며 골다공증검사기, CT, MRI 등 의료장비로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번창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4년 동안 중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들을 생생하게 알려주고, 주민들을 대변해 그 마음을 전달하는 역할을 올바르고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오늘날 중구자치신문의 모습은 언론의 사명감과 열정이 만들어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노력이 우리 중구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미래를 밝히는 횃불과 같이 불타는 열정으로 중구 발전을 위해 앞장 서 주시고, 지역 주민의 등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중구상공회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이끌고 있는 최고의 경제단체로서 늘 봉사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역 언론으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지켜온 중구자치신문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지난 24년간 단순한 언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담고 중구의 변화를 기록해 온 것처럼 새마을금고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지역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9월 1일부터 금융기관의 예금자보호 한도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이는 예금자 보호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의 금융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주민들에게 지역 경제와 금융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지역 사회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회원사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전반을 빠르고 심층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정론직필을 실현해 왔습니다. 신속하고 빼어난 필력으로 지역사회 곳곳의 정의와 아픔을 담아내고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애쓰신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동대문관광특구 패션상권은 10만이 넘는 상인 및 관계자들이 밤을 낮삼아 치열하게 일하며 중구의 상당 부분 실물 경제의 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동대문패션 상권의 활성화가 중구민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중구지역 정론지로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구민의 눈과 귀가 돼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로 알 권리를 지켜주었고, ‘사람이 빛나는 중구’ 실현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현안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론지로 우뚝 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MZ 미래세대와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사람이 빛나는 중구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언론이 돼 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중구지회는 국가의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며, 튼튼한 안보의 버팀목이자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순수 민간 이념단체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대문 평화시장은 의류를 생산 판매하는 도매 시장으로서 60년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K패션을 선도하는 시장으로서 디자인에서 제작, 배송까지 72시간만에 이루어지는 역동적인 도매 시장입니다. 평화시장의 장점은 의류, 모자, 스카프 등 상품을 직접 생산하는 공장 갖추고, 해외 수출을 하는 등 한국경제의 일익을 담당해 왔습니다. 아울러, 원스톱 쇼핑 뿐만 아니라 도·소매 시장으로써 다양한 패션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중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소식과 지역 경제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매체가 필요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상인들의 삶의 현장은 물론 도·소매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구 최고의 정론지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통과 현재가 상존하는 남대문시장은 1만여개의 점포가 있으며, 하루 평균 3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한국은행 등 서울의 주요 건물은 물론, 정동길, 명동, 남산타워, 남산한옥마을 등 관광명소들이 근접해 있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남대문시장에는 아동·남성·여성 등 각종 의류를 비롯해 액세서리, 주방용품, 민속공예, 식품, 잡화, 농수산물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1천700여종에 달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남대문시장은 도·소매기능을 겸하고 있어 소매상뿐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와 유럽, 미국,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천후 활용할 수 있는 아케드 공사가 곧 마무리 됩니다. 변화하는 전통시장의 생생한 모습도 보도하길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남대문시장 상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6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대문시장은 하루 평균 30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방문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입니다. 약 1만여 개 점포에서 품질 좋고 저렴한 각종 살거리, 먹을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특구이기도 합니다. 최근 600주년을 맞이한 남대문시장은 최근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글로벌명품시장으로 도약을 준비하면서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는 아케이드를 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남대문시장의 관광 명소화 작업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대문시장 상인회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명품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이상기후 환경속에서도 올바르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중구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안 제시와 함께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있는 소상공인과 직능단체들의 다양한 활동도 가감 없이 보도함으로써 중구지역 최고의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오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도 건전한 국민정신을 함양시키고 풍요롭고 희망찬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진실, 질서, 화합 등 3대 이념을 실천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