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관광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동국대 서울 RISE 사업단과 공동으로 '2026년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기존 50시간 내외의 기본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총 180시간 규모의 심화과정으로 확대 운영해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실제 여행업계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습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여행업 진출을 희망하는 만 30세 이상 55세 이하 구직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이번달 31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여행업 전반을 포괄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먼저 '여행 오퍼레이터 베이직' 과정에서는 관광산업 구조와 최신 관광 트렌드, 고객 클레임 대응 방법 등을 학습한다. 이어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 실무' 과정에서는 여행상품 기획 프로세스 이해를 비롯해 여행시장 및 소비자 트렌드 분석, 항공·숙박·교통·콘텐츠 등 여행자원 관리, 샘플 상품 구성과 일정표 설계, 현장실습, 원가분석 및 상품성 검토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가 오는 5월 30일(토) 충무아트센터 야외무대에서 ‘꿈의 향연’을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는 서울 중구 지역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단원들은 정기 합주와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사회성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일반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확대했다. 공연에서는 알베르토 히나스테라의 ‘에스탄시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등 클래식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중학생 단원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홍준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 음악감독은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악기들이 귀 기울이고 양보하며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과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중구민의 평범한 일상을 영화적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직접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해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씨네마틱 중구, 일상의 미쟝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자치구 협력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해당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예술 교육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단순한 촬영·편집 기술 교육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창작의 주체가 돼 자신의 일상을 영화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인현이음’에서 진행된다. 총 2개 기수(기수별 12명)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일상을 관찰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감독 및 제작자 등 현업 전문가의 특강도 마련돼 있다.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을 병행한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들의 예술적 표현 영역을 넓혀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참여형 미술활동’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구 어린이집 15개소가 참여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참여형 미술활동은 단순한 그림 그리기를 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고, 그림뿐만 아니라 조형물 등 다채로운 형태의 결과물로 전시 공간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각 어린이집에서는 미술활동에 앞서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사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그림책 읽기,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역사 인물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활동도 함께 운영했다. 이번 전시는 중구에서 개최되는 이순신 축제 기간에 맞추어 진행되며,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장소는 충무아트센터(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87) 1층 공간과 중구구민회관(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9길 40) 1층이며, 2026년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4월 25일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이순신 축제’에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스 2곳을 운영했다. 서울시 중구청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의 탄신일(4월 28일)을 기념해 ‘이순신 생일파티’라는 콘셉트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주민과 상인,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기획됐으며, 딱딱한 기념행사가 아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민 축제의 성격을 띤다. 서울 중구는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역사적 공간이다. 중구는 앞서 ‘이순신1545’ 도시 브랜드 사업을 통해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축제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굿즈는 중구문화재단이 ‘이순신1545 도시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접 기획·제작한 것으로, 열쇠고리·지비츠(신발 장식핀)·펜·테이프·물병·에코백·텀블러 등 8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이 특징이며, 역사적 의미와 일상의 실용성을 함께 담았다. 모든 상품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천 원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운영하는 어울림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신당꿈 구립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울림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독서를 통해 아동기 성장에 필요한 배려, 상호존중, 자기긍정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정보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자기 표현력과 사고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단체 대출 서비스 등을 지원해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관내 다양한 취약계층을 새롭게 발굴하여 독서 접근성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운영하는 어울림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신당꿈 구립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울림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독서를 통해 아동기 성장에 필요한 배려, 상호존중, 자기긍정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정보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자기 표현력과 사고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단체 대출 서비스 등을 지원해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관내 다양한 취약계층을 새롭게 발굴하여 독서 접근성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구립도서관 8곳에서 오는 4월 24일까지 충무공 이순신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들이 오는 25일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순신 위크’에 동참한 것. 중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을 ‘이순신 위크’로 지정했다. 이 기간에는 도서관을 포함한 중구 곳곳에서 이순신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다가오는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참여도서관은 △가온도서관 △어울림도서관 △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 △손기정어린이도서관 △신당누리도서관 △다산성곽도서관 △손기정문화도서관 △장충동작은도서관 등이다. 지난 주말에는 충무공을 새롭게 조명하는 특강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18일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도시는 영웅을 어떻게 기억하는가’를 주제로 도시와 공간의 관점에서 이순신 장군을 재해석했고, 19일 ‘다산성곽도서관’에서는 ‘성곽 위에서 읽는 이순신의 편지’ 강연을 통해 난중일기와 징비록을 바탕으로 그의 삶과 기록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오는 24일 어울림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난중일기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을 활용한 수업으로 이순신 장군에 대해 배우고, 방패연 신호기를 만들어 보는
충무아트센터 로비를 무대로 한 ‘중구 수요음악회’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주최하는 ‘중구 수요음악회’는 매월 1·3주 수요일 낮 시간,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이다.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의 문턱을 낮춰 구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충무아트센터와 충무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음악이 흐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전문 연주자 뿐 아니라 전공자, 신진 연주자까지 폭넓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향후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세대와 경험을 아우르는 공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는 한층 다채로운 공연을, 참여 연주자에게는 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공연은 오는 4월 15일 열리며, 소프라노 정혜욱, 테너 임철호, 피아니스트 이호준, 김상헌이 출연해 클래식과 가곡,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드뷔시의 ‘달빛(Clair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오는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복지관 1층 지상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축제 ‘이순신 장군과 함께하는 가족놀이터 ’놀라운 Playground 3’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 이순신 축제와 4월 과학의 달을 연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역사와 과학이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 가족 40팀이 참여하는 ‘이순신을 지켜라’ 달걀 낙하 실험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구조물을 제작한 뒤 3층 높이에서 달걀을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창의성과 완성도를 겨루게 된다. 대회는 접수 및 안내, 구조물 제작, 1차 심사, 본 실험 및 시상식 순으로 운영된다. 또한 기념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구청장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축사, 후원 전달식 등이 예정돼 있다. 이어 과학 테마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이순신의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전체 구민의 43%를 차지하는 50세 이상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그림책 꾸러미 전달,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운영, 독서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11개 작은도서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주민 300여 명에게 그림책 2권이 포함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와 연계한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듣는 독서’와 ‘소근육 및 뇌 활동’을 접목해 참여 부담은 줄이고 흥미를 더했다. 지난 3월 도서관 5곳에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4월 중 나머지 도서관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전문성을 더한 ‘시니어 그림책 읽기 지도자 과정’도 개설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시니어 세대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참여자들은 지역 독서 모임에 참여하거나 새로운 이웃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과 소통의 기회를 넓힌다. 또한, 하반기 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주민은 작은도서관에서 독서 모임을 이끌며 독서 문화 활성화에 앞장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철인 이순신’ 콘테스트를 올해도 열고,‘제2대 철인 이순신’을 선발한다. 오는 4월 18일 훈련원공원 종합 체육관에서 열리는 예선전을 거쳐, 25일 ‘2026 이순신 축제’에 마련되는 본선 경기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개인전 참가자는 4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중구와 명동스퀘어 민관합동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경기는 △소년부 △성인 남성부 △성인여성부로 나눠, 공개형 체력 콘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성인 남성부는 윗몸일으키기·턱걸이·제자리멀리뛰기 △성인 여성부 윗몸일으키기·오래매달리기·제자리멀리뛰기 △소년부는 줄넘기·림보·윗몸일으키기 등으로 체력을 겨룬다. 부문별 상위 20명씩, 총 6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예선 현장에는 카툰형 포토부스와 로잉 체험부스가 마련되고, LG트윈스 치어리더 팀의 응원 공연도 펼쳐져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본선은 4월 25일 명보사거리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에서 진행된다. 부문별 단일 종목으로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성인 남성부는 턱걸이 △성인 여성부는 오래매달리기 △소년부는 줄넘기로 승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