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AI 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해 공단 공식캐릭터 ‘다니’가 등장하는 미끄럼사고 예방 숏폼 애니메이션을 제작·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수영장, 계단, 탈의실 등 미끄럼사고 위험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수영장에서는 뛰지 않기 △계단 이용 시 난간 잡기 △이동 전 몸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기 등의 핵심 안전수칙을 캐릭터의 행동과 자막으로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제작된 영상은 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 ‘중구F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 방식은 이미지 생성의 경우 AI 프롬프트 기반 자동화 체계로 전환했고, 자막은 음성 자동 전사를 활용한 검수 중심 방식으로 재편했으며, 영상은 자동 생성 후 후편집 중심으로 작업해 전체 제작 공정을 간소화했다. 공단은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각 시설의 특성과 위험요소를 반영한 AI 기반 캐릭터 영상을 제작해 현장 맞춤형 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동성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존의 이미지 중심 안전수칙 전달방식에서 공단 캐릭터를 활용한 AI 영상 콘텐츠로 전환해 안전메세지의 직관성을 높이고 제작효율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남산타운 임대관리동 건물 내 승강기와 보행통로 설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월 16일 정식 개통했다. 도로변에 있는 남산타운 상가 옆 임대관리동(이하 관리동)과 임대아파트를 연결한 승강기는 주민들의 귀가 고생을 해소하면서 시간도 10분 이상 단축시켰다. 남산타운 아파트는 총 40개동 가운데 7개동, 총 2천34세대가 임대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매봉산 자락에 위치해 단지 출입구와 주거동 사이 단차가 크고 경사가 가파르다. 관리동에는 2009년에 승강기가 설치됐지만, 노후로 멈춰선 후 오랫동안 가동이 중단됐다. 관리동에서 임대동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었지만 주민들에게 커다란 장벽과 다름없었다. 계단이 부담스러운 주민들은 옹벽에 가로막혀 가파른 경사로를 돌아 집으로 가야했다. 임대아파트에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보행약자 비율이 높아, 승강기 운행이 더욱 절실했다. 2021년부터 승강기 교체를 요구하는 민원이 본격 제기되기 시작했다. 중구는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보행약자 이동권’문제로 보고, 서울시와 SH공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24년 서울시가 예산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이 마련됐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 노사가 2025년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7년 연속 무분규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단 한 차례의 노사분규 없이 이어져 온 이 같은 성과는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과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위원장 김형수)은 지난 30일 공단 본부에서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4월 22일을 시작으로 수차례 교섭과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장기간 축적된 신뢰와 소통의 경험이 이번 협약에서도 안정적인 합의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축하금 지급 신설과 건강검진비 증액 등 복지향상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는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7년 연속 무분규라는 기록은 노사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구민 신뢰에 보답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노사상생협의회 운영이자 노사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과 함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무분규 노사문화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부패방지와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12월 29일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인증수여식을 진행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부패 리스크의 체계적 식별 및 평가 △내부 통제 절차 △임직원 교육 △지속적 개선체계 등 공단의 부패방지역량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안전감사실을 중심으로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리스크를 직접 발굴‧분석하여 제도와 절차를 정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공단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운영 적합성과 효과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ISO 37001은 단순한 인증 취득을 넘어, 공단 전반에 청렴과 책임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을 통해 구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 정기적인 내부 점검과 개선 활동을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2월 18일 묵정공원 지하공영주차장(민방위 대피시설)에 민방위 재난방송 경보장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민방위 재난방송 경보장치는 민방위 경보 및 재난방송 발령 시 재난방송 전용 주파수(FM 97.3MHz, 서울 기준)를 통해 관련 방송을 자동 수신해 지하주차장 내 스피커를 통해 즉시 안내 방송이 송출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외부 상황 인지가 어려운 지하주차장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경보장치 설치는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 유도와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민방위 재난방송 경보장치 설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이용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와 재난 예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와 관련해 12월 23일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먼저 생활폐기물들이 반입되는 반입장과 이를 크레인으로 옮기는 크레인실 등 쓰레기 처리 과정을 살폈다. 이후 서울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종량제봉투에 담긴 일반 쓰레기는 더 이상 매립이 불가능해지며, 반드시 소각이나 재활용 과정을 거친 잔재물만 매립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서울시 종량제봉투 쓰레기의 약 70%만 공공 소각시설에서 처리되고 있어, 나머지 30%는 민간시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최호정 의장은 “수도권 소각 인프라가 부족하고 서울 시내 소각시설 증설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는 만큼, 환경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조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장은 “환경부가 2022년 7월 수도권 지자체에 소각장 추가 건설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이후 뚜렷한 후속 조치 없이 시행 시점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현장
앞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사업 범위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명시적으로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최근 고령운전자에 의한 대형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운전면허 반납 유도에만 의존하던 기존 정책을 보완해 고령자의 안전운전을 실질적으로 돕는 대책을 마련하려는 취지이다. 실제로 서울시 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수는 2024년 기준 약 131만 명으로 전체 면허 소지자의 16.6%를 차지하며 지속 증가하고 있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건수 또한 최근 5년간 약 36.8% 증가(2020년 5,318건 → 2024년 7,275건)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간 정부와 지자체는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 반납시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실제 반납률은 평균 2%대에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중구체력인증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2025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성과평가’에서 지역 우수센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성과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73개 체력인증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중구체력인증센터는 관내 학교, 유관기관, 복지관 등과 협업해 연령대와 직업군에 따른 맞춤형 체력 측정 및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중구체력인증센터는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활성화, 지역 자원과의 협력 강화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학교, 기업, 복지관 등을 찾아가는 출장 측정 서비스를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체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하철2·4·5호선이 지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에 위치한 ‘굿모닝시티쇼핑몰’(장충단로 247) 부설주차장 80면을 12월부터 주민들에게 24시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1월 굿모닝시티쇼핑몰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설주차장 80면을 거주자우선주차요금 수준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월 주차요금은 11만원이지만, 이 중 7만원을 구에서 지원해 주민은 월 4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굿모닝시티 부설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부설주차장 이용신청서를 작성한 뒤, 중구청 주차관리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soing@junggu.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중구민이면서 본인 명의 차량을 보유한 주민에 한하며,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 중구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주거지와 업무·상업 지역이 혼재돼있다. 주거지 내 공영주차장 대기자가 수백 명에 이를 만큼 주차난이 심각한 반면, 업무·상업지역 대형 건물의 부설주차장은 상대적으로 야간과 주말 유휴 공간이 많은 편이다. 이에 구는 주민은 저렴한 주차 공간을 얻고, 민간 주차장은 잉여 공간을 활용해 주차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민간 부설주차장의 유휴주차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1월 17일부터 28까지 약 2주간 동대문 ‘새빛시장’(일명 ‘노란천막’)에서 유명 브랜드 위조상품 합동단속을 벌여 총 864점을 압수하고, 판매자 1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새빛시장’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에 수십 개의 노란 천막이 늘어선 야시장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짝퉁’시장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 일대 위조상품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새빛시장 위조상품 수사협의체’가 지난달 집중합동 단속을 펼친 것. 지난해 2월 꾸려진 ‘새빛시장 위조상품 수사협의체’는 중구와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서울시(시장 오세훈), 서울중부경찰서(서장 이용욱)가 참여해 상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약 2주간 5차례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협의체 인원 23명이 조를 나눠 불시 단속을 이어가고, 야간에만 문을 여는 시장 특성을 고려해 밤 11시 무렵 기습적으로 현장 진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속 결과, 노란천막 21개에서 정품가액 약 6억4천200만원 상당의 유명 브랜드 위조 상품 864점이 적발돼 압수했다. 위조상품을 판매한 상인 1명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
서울 중구가 오는 12월 18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다섯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스마트시티란? 신경건축학으로 스마트시티를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과 행복을 줄 것인가’의 관점에서 설계돼야 할 미래 도시와 ‘사람과 공간, 삶의 질’을 중심에 둔 도시 개념을 주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강연은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맡는다. 그는 의사결정 신경과학, 인공지능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대중 강연자이자 ‘과학 콘서트’, ‘열두발자국’등의 저술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QR코드)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www.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이다. ‘찾아가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의 바통을 이어 8월 시작된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는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낄 만한 도시 주제 강좌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를 시작으로 김인희 박사, 신병주 교수, 썬킴 교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역사의 흐름 속 도시 매력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중림동 견인차량보관소에 최신 무인정산기 및 차량번호 자동인식 시스템(이하 "무인정산시스템")을 설치하고, 최근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정산시스템은 견인차량을 찾는 고객이 차량번호 자동 인식기와 키오스크 등을 통해 24시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부정주차나 불법주차로 견인된 차량을 찾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민원이나 폭언, 부당한 요구 등을 최소화하고, 심야시간에도 빠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입구 차단기나 무인정산기 고장 등의 사유로 직원과 의사소통이 필요한 경우, CCTV 관제시스템과 직원 호출기를 연동해 버튼 한 번으로 24시간 운영하는 통합관제실과 즉시 연결되도록 구성돼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무인시스템 운영을 통해 견인된 차량 반환 시 발생하던 민원을 줄이고, 신속하고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차 환경의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ESG 경영을 실천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