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서울대 보건대학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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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데이터 사업 유치등 전략적 제휴에 상호 협력키로
병원보유 진료기록·의료 영상데이터 등 데이터 표준화

 

 

인제대 서울백병원(원장 구호석)은 7월 23일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서울백병원 AI-빅데이터센터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통계연구실 및 렉스소프트(대표 원성호)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의료 데이터를 이용한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공동의 의료 데이터 사업 유치하고, 상호간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공공 제공 의료 데이터(심평원 등) 처리와 관련된 국가 연구 사업의 자문 △원내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연구사업 자문 △의료 데이터 통계 및 연구사업 전략적인 제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서울백병원 구호석 원장 및 박민구 기획실장, 이영 빅데이터센터장, 지승훈 의료정보실장과 서울대 보건대학원 원성호 교수, 렉스소프트 이한석 경영이사 등이 참석했다.


구호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을 기초로 의료 데이터를 이용한 잠재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시키고 확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개소한 서울백병원 AI-빅데이터센터는 병원이 보유한 진료기록과 MRI, CT 등 의료 영상데이터, 환자 검체 데이터 등을 표준화하고, 이를 임상 연구와 의료 인공지능, 맞춤형 치료기술 등에 접목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