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동 현장민원실 주민불편해소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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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은 중구정책의 첫 걸음… 노후비탈길 위험해소

 

중구(구청장 서양호)에서는 지난 6월 23일 중림동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날 현장민원실은 주민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걸으며 불편하셨던 점은 무엇인지, 꼼꼼히 또 세심히 살피는 데 특히 집중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어르신 일자리 격려방문 △중림어린이집 학부모간담회 △등굣길 지킴이 간담회 △안심일자리 간담회 △우리동네 일자리 간담회 △중구안전보안관 교육 △봉래초 학부모 간담회 △중림문학당독서동아리 등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곳곳에 재개발을 앞둔 중림동은 보도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다. 특히 위험하게 찻길을 지나야만 하던 등교길에 학부모들의 걱정이 많았다. 이에 새로 길을 만들고 횡단보도도 추가 설치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주민들이 매우 만족해 하고 있다.

 

중림동의 말끔한 아파트 단지 뒤편은 여전히 가파르고 노후한 비탈길이 많이 남아있다.

 

서양후 구청장은 “여러분의 민원은 중구 정책의 첫걸음이다. 그 안에 담긴 뜻 꼼꼼히 살피고 헤아려서 더 살기좋은 중림동 안전한 중림동을 만드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