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산등성이를 분홍빛으로 물들일 진달래는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예년보다 1일에서 3일 정도 일찍 개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제주도는 3월 중순경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보이며, 여수와 부산 등 남부 지방은 3월 20일에서 25일 사이에 본격적인 개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은 3월 말부터 4월 초순 사이에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여 도심 인근 산들이 화사하게 변모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