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과 강릉의 경계에 위치한 선자령은 웅장한 풍력 발전기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으로 사계절 사랑받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꽃 산행의 성지로 꼽히지만, '바람의 언덕'이라 불릴 만큼 강풍이 잦고 기상 변화가 심해 방문 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때 선자령 산행의 기점이 되는 대관령 지역의 실시간 CCTV를 확인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영상을 통해 현장의 적설량이나 날씨 흐름, 안개로 인한 가시거리 확보 여부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산행 계획을 세우는 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