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의 일방적인 홍보 수단이었던 구정 소식지가 구민과의 소통 수단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구민들이 구정 소식지인 '중구광장'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1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구민모니터링 제도와 구민들이 참여하는 편집심의위원회 운영이 주요 골자다. '중구광장'은 중구가 매달 25일 타블로이드판 16면으로 발행하는 구정소식지다. 관내 전 세대와 공공기관, 은행, 학교, 문화시설 등에 배부돼 최고의 홍보효과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중구의 정책과 문화행사, 교육정보, 보건소 소식 등 구정 홍보사항을 주요 기사로 다루고 있어 구민들의 참여가 미미한 실정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중구는 11월부터 '중구광장 구민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한다. 중구 SNS서포터즈와 통·반장, 중구광장에 관심이 있는 구민들이 모니터요원을 맡아 중구광장과 구민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중구광장의 편집 및 배송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의견 제시와 각 동별 특이사업을 소개하는 활동을 벌인다. 구민들에게 유용한 맞춤형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구정 운영과 생활불편 사항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도 맡는다. 또한 중구광장의 '주민참여'란을
"관광공보과 관광사업팀장 문한경입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중저가 관광호텔 확충 방안입니다." 지난달 29일, 중구청 직원들의 눈과 귀는 각 사무실의 TV로 모아졌다. 이날 새로운 간부회의 제도 개선에 따라 6급 팀장들이 확대간부회의에서 처음으로 발표하기 때문이다. 확대간부회의는 6급 팀장들 이상이 참석하는 회의로, 5급 과장들이 발표를 맡고 있다. 그러나 행정의 중추를 담당하는 6급 팀장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매달 1차례씩 각 국별로 팀장들이 보고하는 순서를 마련했다. 이날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자치행정과(자치행정팀), 관광공보과(관광사업팀), 일자리창출추진반(자활고용팀), 도시관리과(도시환경정비1팀), 보건행정과(건강도시팀), 감사담당관(감사팀) 등 6개 팀장이 발표에 나섰다. 문한경 관광사업팀장(사진)은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 등이 증가하고 있으나 중저가 관광호텔 부족으로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그에 대한 방안을 보고했다. 중구는 땅이 비좁아 더 이상 호텔을 신축하기 보다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관광호텔로 등록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신규 건축물에 대해서는 용적률을 20% 완화하고, 기
서울의 중심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기존 지방자치단체와 다른 독특한 캐릭터를 새로 선보인다. '하티(hearty)'란 이름의 캐릭터가 바로 그것이다. '하티(hearty)'란 따뜻한, 다정한, 진심어린, 쾌활한, 왕성한, 강한 것을 뜻하는 말로 '서울의 심장부에 있는 중구'인 'Heart of Seoul, Junggu'을 뜻하기도 한다. '하티(hearty)'는 서울의 심장부 중구를 의미하는 '하트'와 구청과 주민을 연결하는 '고리'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중구가 지난 1일 밝혔다. 무엇보다 의인화를 한 기존의 지방자치단체 캐릭터 형식을 벗어나 매우 단순하고 상징성있게 디자인해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칼라도 명동과 동대문패션타운에서 추출한 빨간색(하트)과 덕수궁 및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추출한 갈색(고리)을 사용했다. 중구는 이전에 중구의 상징꽃인 장미를 의인화한 '쥬쥬와 구구'를 민선1기 때부터 캐릭터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빠르게 발전하는 중구의 역동성을 상징하기에 '주주와 구구'로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지난해부터 새로운 캐릭터 개발 작업을 시작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뿜어내며 '하티' 디자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 22일 구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2011 중구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영예의 수상자는 △봉사상 김지수(신당4동) △효행상 김동명(장충동) △장한어머니상 김성연(소공동) △용감한 구민상 성진명(황학동) △모범청소년상 신당2동청소년지도협의회 등 5명이다. #봉사상 김지수씨=봉사상 수상자인 김지수씨는 중구 실향민협의회 여성부장, 한마음봉사단, 청소년선도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또한 신당4동 20통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 어려운 일은 물론 즐거운 일을 함께 나누며 나눔의 생활 철학을 몸소 실천하여 다른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효행상 김동명씨=효행상을 받는 김동명씨는 4년 전부터 관절염으로 거동을 못하는 100세 모친의 대소변을 직접 받아내는 등 지극 정성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또한 동네 어르신에게도 항상 겸손하고 예의바르게 대해 효자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김씨는 영세한 가내공업을 운영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동생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자녀를 대학까지 학업을 시킨 모범 가장이기도 하다. 아울러 30년간 통장으로 재임하면서 동네의 궂은 일 및 구정발전에 적극 참여했다.
지난 1일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희망복지 현장지원단'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최창식 구청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 1일 기획상황실에서 위기 상황에 처한 구민을 신속하게 구제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희망복지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 발대식에는 최창식 구청장을 비롯해 희망복지 현장지원단원, 동주민센터 복지위원 및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주민생활지원팀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희망복지 현장지원단원으로 위촉된 김기은, 안승찬 씨 등17명은 사회복지 유관기관 및 실무자·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지원이 필요하지만 복지정책의 사각지대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가정을 위해 9월부터 맞춤형 서비스 활동에 들어간다. 최창식 구청장은 "여러분들을 보니까 복지현장 전선이 걱정이 없어 보인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갑작스런 상황이 발생하거나 주민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찾아가서 도와주는 서비스로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온정 가득한 손에 의해 따뜻한 중구로 거듭날 것을 기대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토요해피데이트에서 최창식 구청장이 민원인이 제기한 현안문제를 경청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지난 3일 주민들과의 일상적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코자 민원인들과 '토요 해피(happy)데이트'를 가졌다. 이날 2개 팀과의 데이트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최 구청장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는 한편 만족스러운 대안도 제시했다. 첫 번째 데이트를 가진 최명주씨 외 3명은 △필동2가 134-8 통행로 확보를 위한 도로 확장을 요청했다. 민원인 최명주씨는 "통행로가 협소하고 경사가 심해서 자동차가 지나가면 보행자가 통행하기 매우 어렵다"며 "차량 통행량은 점점 많아져서 보행자의 안전이 걱정된다고"고 말했다. 또, 최 씨는 "동절기 때는 자동차가 미끄러지고, 사람들도 넘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보행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도로 측면에 안전펜스를 설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최 구청장은 "현재 중구에는 이와 유사한 이면도로가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재정 여건상 일시에 도로를 확장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전종훈)은 센터 이용고객과 늘 접하는 안내데스크 직원 및 강사, 환경미화원 등 현장 근무자에 대한 불친절 민원사례를 해소하기 위해 전사업장 순회 교육과 함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직원교육 및 안보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고취시키고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한 취지로 마련하고 있다. 이 교육은 현장순회방식으로 이뤄지며, 친절봉사 및 민원응대요령 교육으로 지난 1일∼8일(6일간) 각 사업장을 대상으로 교육담당자가 진행을 한다. 테마별 추진계획으로는 '고객과 함께하는 아침인사'라는 주제로 각 사업장 관장 책임하에 매일 근무시간 전·후로 고객맞이 응대 인사를 실시한다. 매주 수요일은 '수요아카데미'로 고객접점 직원을 대상으로 관장 책임 하에 민원응대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하며, 매주 금요일은 '친절도 UP DAY'의 날로 정해 금주의 고객응대 우수사례 및 불친절 사례 전달 교육이 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안보교육이 분기별로 실시되며,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직원교육과 비상사태 발생시 대처요령 등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사태
지난 30일 경기도 포천시청에서 열린 자매결연식에서 최창식 구청장과 김수안 의장,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의장 등이 협정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민간·단체등 5개 분야 교류키로 서울의 중심 중구가 경기 북부 지역의 중심인 포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 30일 경기도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최창식 구청장과 중구의회 김수안 의장, 박기재 행정보건위원장, 서장원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김종천 의장, 이부휘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포천시와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 협정서에는 중구와 포천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양 자치단체의 동반 성장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양 자치단체는 △행정·인적분야 △지역·경제분야 △민간·단체분야 △복지·환경분야 △재해재난시 등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교류 협력 활동을 벌인다. 이와함께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공무원 교육 및 연수를 지원하며, 농특산물 직거래 등으로 주민의 상호 이익을 증대시키고, 문화·예술·체육·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실시키로 했다. 또 관광, 문화, 체육시설 등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