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식 구청장이 신당5동 민생탐방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지난 21일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신당5동 민생현장 탐방에 나섰다. 이날 신당동 120 일대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저소득층 가정 방문 △다산어린이 공원 △백학길 불법 점유건물 현장 △통행 불편 전신주 철거 현장 △의류 봉제공장 밀집 사업장 방문 △유락 할아버지 경로당 △위험 축대(절개지) 민원 현장 △신당5동 할머니 경로당 △신당제11구역 재개발 현장 등 순차적으로 방문해 민원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제시 했다. 이날 최 구청장이 신당5동 이대일씨가 요청한 120번지 일대 왕십리로 진입이 용이토록 도로개설을 연장 요청한 곳을 첫 번째로 방문했다. 현재, 이 구간은 도시계획시설(도로)이 미결정된 구간으로, 투자대비 실익이 부족하다는 것. 이에, 계획돼 있는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40건을 해결하기 위해 1천700여억원이 필요한 실정임을 감안해 중·장기적 검토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어, 방문한 다산어린이 공원은 화장실 개선요청이 들어온 상황이다. 민원인들에 따르면, 공원 화장실이 협소하고 환기시설이 부족해 악취 발생이 심각함에
민주당 정호준(41) 중구지역위원장과 통합진보당 김인식(43) 위원장이 내년 4월 11일 열리는 제19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19일과 16일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 정 위원장은 신당3동 남산타운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현재 민주당 중구지역위원회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뉴욕대학교(NYU)그래픽커뮤니케이션 매내지먼트&테크놀러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3급)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현재 재단법인 정일형 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2004년 4월15일에는 열린우리당 국회의원후보로 출마해 김동일 박성범 후보와 선전을 펼치기도 했다. 통합진보당 김인식 위원장은 용산구 소월로 20길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정당인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아랍어과 4년을 중퇴했으며 민주노동당 중구위원장을 맡아 2008년에는 중구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중구가 광역시·도별로 1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등 국내 자매도시와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 8월30일 경기도 포천시에 이어 11월3일 경북 문경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2012년에는 충북 영동군 및 충남, 경남의 2개 도시와 추가로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미 자매결연을 맺은 전남 장성군(96년 8월23일), 강원도 속초시(97년 1월22일), 전북 무주군(2007년 1월22일) 등을 포함하면 벌써 5곳과 인연을 맺은 것. 이처럼 자매도시를 늘리고 있는 것은 도·농간 교류 사업을 통한 직거래 장터 등으로 구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어촌 생활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휴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구는 국내 자매도시가 늘어나면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자매도시별 책임담당관 지정과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행정관리국장(강원도 속초시), 기획재정국장(경기도 포천시), 복지환경국장(경북 문경시), 도시관리국장(전북 무주군), 건설교통국장(전남 장성군) 등 구 간부를 자매도시별 책임담당관으로 지정 운
지난달 26일 열린 토요해피데이트에서 최창식 구청장이 민원인이 제안한 '서울디자인상품특구' 추진계획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방산시장을 포함한 주교동 지역을 서울디자인상품특구로 지정, 특수·상업인쇄, 산업 디자인을 활용해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대규모 도심복합단지로 조성하자는 방안이 제시됐다. 지난달 2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최창식 구청장과의 토요해피데이트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도심형특화산업육성추진위원회 김종식 위원장이 추진계획을 밝히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자리에는 최창식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홍성개 전 서울시 공무원, 김원수 (사)공공자치연구원, 김덕영 전 국방대 교수, 이경원 명지대 교수, 배경동 전 SH공사 도시재생사업본부장 등의 전문가와 이번 사업계획의 지역 구의원인 허수덕 의원도 배석했다. 서울도심형특화산업육성추진위원회 김종식 위원장은 "지역의 역사, 문화, 환경을 연계한 세계적인 비즈니스 산업관광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며 중구에 제출한 특구지정을 위한 제안서 검토와 부동산 안정화 대책 수립, 세입자 이주대책을 위한 부지 확보 등 정책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그는 또 관련 소상공업체의 경
2011 창의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달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1 창의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중구는 새로운 도전정신과 역동적인 자세로 업무를 개선하고 창의적인 사고로 추진해 온 행정의 한 해 농사를 수확하는 의미로 대회를 개최해왔다. 올 해로 네 번째를 맞는 '2011 창의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그 동안 다양한 수상과 성과를 올리면서 중구 행정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대·내외적으로 큰 역할을 해왔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중구청 각 부서 대상으로 16개의 혁신과제를 발굴해 실천해 왔으며, 창의구정 추진단 평가를 거쳐 선정된 6개 사례가 경진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경진대회 결과 토지관리과의 '공시지가 주민의견 365일 개방'사업이 창의행정 우수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어 청소행정과의 '재활용처리장 운영개선을 통한 예산절감' 사례와 지역경제과의 '전통시장 가스안전 프로젝트'가 우수상을, 지역보권과 '비만탈출 드림하이 뮤지컬 봉사단 활용', 주택과 '주택사업특별회계 위암관리재산 매각대금 등 수입귀속금 확보', 지역보건과 '행복키움이 운영'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
최창식 중구청장이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집수리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오는 8일 오전10시부터 (주)의종개발 집수리봉사대원들과 함께 저소득 노인 부부가 살고 있는 중구 장충동2가 168-8에서 도배 및 바닥 장판 시공 작업을 벌인다. 중구 장충동2가 168-8에는 전세 보증금 4천만원에 기초생활수급자인 장모씨 부부가 살고 있다. 부부 사이에 자녀는 없으며, 장씨가 현재 기관지암으로 투병하고 있다. 장씨의 부인이 파출부 일을 그만두고 간병중이다. 올 여름 수해를 입어 집수리가 필요한 상태다. 최창식 구청장과 함께 집수리 자원봉사에 나서는 (주)의종개발은 앰배서더호텔 계열사로 호텔 개발 및 시설관리 전문회사다. 지난 2008년부터 중구 관내 저소득 주민 5가구에 4천만원 상당의 비용을 부담해 집수리 자원봉사를 5회 실시했다. 7일 수리가 필요한 부분의 철거와 외부 누수처리를 하고, 8일에는 도배 및 바닥 장판을 시공한다. 그리고 9일에는 가구 재배치를 한 후 집들이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렇듯 자원봉사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 최창식 구청장은 기존 특정계층 참여나 단순봉사활동 위주보다는 전문직·기능 보유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
지난 12일 '토요 Happy 데이트'에서 최창식 구청장이 주민들의 민원을 수렴한 뒤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대규모 개발필요성 제기 광희동 지역발전위원회 이병권 회장등 5명은 광희동 지구단위 계획을 '수복형에서 대규모로 전환해 달라'고 요구했다. 지난 12일 최창식 구청장과의 토요데이트를 가진 이 회장은 "주민을 위한 건축개발을 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광희동 지구단위 계획이 주민의 의견과 전혀 다른 수복형(소단위 맞춤형)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태"라며 "소규모 개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따라서 수복형이 아닌 대규모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 그들의 의견이다. 한편, 광희동 지역발전위원회는 "소규모 개발이 이뤄져 땅이 흡수된다면 주민들의 재산권이 축소되는 것과 같은 경우가 도래 된다"고 주장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광희동 뿐만 아니라 신당동에서도 지구단위를 철회해달라는 목소리가 크다"며 "현 도시환경정비계획을 바꿔야만 주민들의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건물 위주로만
서울의 중심 중구가 전국 자치단체 중 LP가스 안전관리를 가장 잘한 기관으로 뽑혔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식경제부가 광역시·도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LP가스 안전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중 유일한 수상 대상자다. 이에 따라 중구는 15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10회 LP가스 안전관리 정책세미나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전국 자치단체 가스 담당 공무원과 소방공무원, 가스안전공사 직원 등 150여명 앞에서 중구 사례를 발표했다. 지식경제부 평가에서 중구는 전통시장 가스사고 Zero, 안전최고 A등급 실현을 위해 노점·포장마차 LP가스시설 안전인증제와 불법가스시설 가스공급자 자진신고제 도입으로 불량가스시설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구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 최초로 관내 재래시장 노점과 포장마차의 LP가스사용시설 안전인증제를 실시했다. 시설이 열악하여 가스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됐던 재래시장안의 노점과 고정식 포장마차 LP가스사용시설을 제도권으로 흡수,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음성적 또는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가스시설을 가스공급자가 구에 신고하면 행정처분을 면제해 주고 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