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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소문 역사공원 구의원 설득" 주문

    / 2017. 7. 12 공사지연 원인 다각적 분석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이 2017년 예산이 편성되지 못해 표류될 위기에 처하자 서울시의회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 특별위원회 김동승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창식 구청장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실무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실무자들에게 사업 지연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 대책을 세우고 구 예산이 편성되지 못한 상황이지만 국비와 시비를 이용해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서소문 밖 일대는 조선후기와 근현대사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 사건들이 일어난 장소로 역사와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지역이며, 인근에 정동, 덕수궁, 숭례문, 새남터 성지 등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해 서울의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총 574억원의 사업비(국비 50%, 시비 30%, 구비20%)가 투입되고 있으며, 11%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중구청이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집행 후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중구의회에 제출한 것에 대해, 중구의회는

    • 이형연 대표기자
    • 2017-07-12 16:04
  • 정신요양시설 퇴원자 종합대책 마련

    / 2017. 7. 12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요양시설 퇴원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의 일환으로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지원대상은 중구청장을 보호자로 입원했거나 무연고자, 가족 돌봄이 곤란한 지역주민이다. 이들은 퇴원 1주일 전에 주민등록지인 중구로 통보된다. 지원대책은 자택으로 퇴원하는 경우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해주고 무연고자나 가족관계가 단절된 상황이라면 지역사회에 조속히 안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구청 복지부서, 동주민센터로 T/F를 조직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어 정신건강전문요원과 복지 사례관리사로 방문상담팀을 구성하고 퇴원자를 밀착 관리한다. 방문상담 팀은 대상자의 자활 촉진을 위해 외래치료 및 투약을 거르지 않는지 수시로 체크하고 방문간호를 한다. 이와 함께 대상자가 처한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 공적지원을 비롯해 필요시에는 긴급지원도 펼친다. 이후 지속적인 통합사례관리로 자립 기반을 마련토록 돕는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7-07-12 15:54
  • 정기분 재산세 이달 말까지 납부해야

    / 2017. 7. 12 7월은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납세의무자는 2017년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의 재산 소유자다. 과세대상은 주택분 1/2과 건축물, 선박이다. 나머지 주택분 1/2과 토지분은 오는 9월에 부과된다. 중구는 이번 달에 11만3천500여건, 금액으로는 전년도보다 2.3% 증가한 185억8천500만원을 부과했으며 지난 10일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은행과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어디서나 가능하다. 중구는 납세 편의를 위해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http://etax.seoul.kr, 한글주소 서울시세금)에서 인터넷뱅킹 또는 신용카드를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만약 재산세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중구청 세무1과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찾아가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무인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의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지방세 조회 후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 전용 가상계좌로 이체해도 된다. 한편 중구는 재산세 고지서를 종이 대신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 송달 받아 기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7-07-12 15:53
  • 김기래 의장 '직권남용 혐의 검찰 송치' 반발

    / 2017. 7. 12 중부경찰서가 지난달 22일 직권남용 혐의로 중구의회 김기래 의장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지난달 25일 밝힌 것과 관련, 김 의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경찰은 "지난해 중구청이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공인중개업자 A씨를 중개인으로 선정하라고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지만 실제 땅 매입 계약이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청소차고지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 의장이 부당하게 개입해서 직권을 남용한 적이 없고, 단순한 민원에 불가한 사안이었으며, 대가성도 전혀 없었다"며 "이는 사실관계에 입각한 진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직권남용이란 이득을 취하거나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공무원에게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외압을 행사한 구체적인 정황과 물증이 있어야만 유죄로 인정될 수 있는데 아무런 이득을 취한 것도 없고 직권남용이라는 어떠한 정황과 물증조차 없는데 직권남용 혐의가 있다고 본 것은 불손한 정치적 의도가 작용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선출직 지방의원은 집행부의 부당한 행

    • 이형연 대표기자
    • 2017-07-12 15:52
  • 현장탐방 통해 자치위원 역량 강화

    / 2017. 7. 12 중구는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구정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2017년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주민자치위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간 중구청과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우수사례 중심의 주민자치 이론교육과 인문학 소양교육을 바탕으로 우수사례 현장탐방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자치역량을 극대화하도록 구성했다. 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첫날 교육에는 주민자치강좌와 인문학 강좌가 마련됐다. 주민자치강좌는 똑똑도서관 관장으로 유명한 김승수 중앙대 교수가 나와 '아파트'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주민들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실제 사례를 보여주며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함께 '동물과 인간, 서로에게 말을 걸다'라는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둘째 날 교육에서는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인 중구 필동 예술통과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를 돌아보는 현장탐방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필동 24번가 예술통을 보며 골목문화의 변화상을, 마포구의 경의선 책거리에서는 주민 주도의 마을특화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터득했다. 중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7-07-12 15:51
  • ■ 제237회 중구의회 정례회 구정질문 주요내용

    양찬현, 양은미, 이경일, 변창윤 의원. 양찬현 의원 "대형비리 속출 청렴도 향상 대책 밝혀라" 양은미 의원 "의회 감사통보는 구의회의 경시 처사" 이경일 의원 "공모사업이 부진한 이유와 개선대책은" 변창윤 의원 "1동 1명소 조성사업 반드시 재검토 필요" 중구의회는 지난 22일 제2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구청)에 대한 구정질문을 전개했으며, 23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구청장의 일괄답변과 보충 질문을 전개했다.<다음은 구정질문 주요내용, 질문순서순> ■ 양찬현 의원(복지건설위원장) 양찬현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237회 중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불법주정차 1분 이상 단속시행 문제점 △공무원 청렴도 향상 촉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추진 만전을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적극대응 촉구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 만전 △횡단보도 앞 교통섬 등 신호대기 장소 그늘막 설치 등을 역설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공무원 청렴도 향상과 관련, "공무원 청렴성의 척도는 그 사회의 투명성과 결부돼 직무수행의 성과로 나타나

    • 이형연 대표기자
    • 2017-06-28 17:23
  • ■ 중구의회 정례회 구청장 답변 주요내용

    / 2017. 6. 28 지난 6월 22일 열린 제237회 중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구청)에 대한 구정질문을 전개함에 따라 23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최창식 구청장은 의원들의 질문내용에 대해 답변했다.(다음은 답변 주요내용) ◆ 양찬현 의원, 공무원 청렴도 제고방안과 관련 "요즘 언론을 통해 중구 일부 공무원이 부패사건에 연루돼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일련의 사건에 대해 구정 책임자로서 매우 유감스럽고,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취임 초부터 '간부직 청렴도 평가', '부패 공직자 처벌 강화방안','공무원 이해충돌방지 방안'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실현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조직문화 향상방안을 마련, 소통과 활기찬 청렴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다만, 취임 전 일어난 중구 주택과 일부 공무원의 부패사건 등의 영향으로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취임 후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 노력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내부 청렴도 평가에서는 서울시 23위에서 7위로 16위 상승했고, 서울시 주최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 기관 표창을 받는 등의 성과도 이뤘다. 다만

    • 이형연 대표기자
    • 2017-06-28 17:20
  • 정동야행,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돋움

    지난달 26일 '정동야행 축제'에세 고궁음악회(좌)와 체험존 정동의 건축가(우)에서 대한제국 건축물 모형을 조립하고 있다. / 2017. 6. 14 오는 10월에도 개최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지난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정동에서 개최한 '정동야행'에 15만여명이 다녀가면서 국내 대표 야행 축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정동야행은 역대 가장 많은 35개의 역사문화시설이 참가하면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남녀노소를 막론한 시민들의 눈과 발을 붙들었다. 덕수궁 돌담길 체험존에서는 정동을 배경으로 꽃피운 1900년대 초 근대문화가 재현됐다. 시민들은 대한제국 황실 이화문양을 만든 한양미술품 제작소의 화가가 되기도 하고 배재학당의 시인이 되기도 하면서 늦은 봄밤의 예술적 감성을 풀어냈다. 경성방송국 부스에 흘러나오는 대한제국 최초의 아나운서 목소리를 들으며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손탁호텔을 3D로 구현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 당시 정동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했다. 두 아이를 데리고 왔다는 박현주씨(36)는"체험 프로그램을 해본 아이들이 생소한 근대문물을 신기해하면서도 이야기에 몰두하는 걸 보니 와보길 잘했

    • 이형연 대표기자
    • 2017-06-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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