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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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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시대 중구민 아이디어 공모전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구민 참여에 기반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0년 중구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11월 13일까지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중구’, ‘안전하게 만나는 중구’, ‘슬기롭게 일하는 중구’ 세 분야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환경을 생각하는 중구’ 분야에서는 쓰레기 문제와 온실가스 저감처럼 환경 위기 극복 및 기후변화를 늦출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다. ‘안전하게 만나는 중구’에서는 돌봄·문화·생활체육 등 불가피한 대면서비스를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개선책이나 코로나 속에서 실현가능한 방법을, ‘슬기롭게 일하는 중구’에서는 스마트 민방위 교육, 지방세 카카오톡 상담처럼 디지털화 및 모바일 서비스 전환이 가능한 서비스 정책제안 및 비대면 공공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 중구민이나 중구에 사업장(직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공모가 가능하다. 중구청 홈페이지(중구소개 → 알림마당 → 공지사항)에 접속해 ‘2020년 중구민 아이디어 공모전’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hye1kb@junggu.seoul.kr)이나 우편(중구 창경궁로 17 기획조정과 제안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 여기에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0-10-28 14:19
  • 2020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선정

    서양호 중구청장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단위인 동으로의 권한 이양을 통해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있는 동정부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중구는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동정부과를 신설하고 모든 공공서비스를 걸어서 10분 이내에 누릴 수 있는 생활SOC 구축과 함께 동 단위 공공서비스 혁신, 분권, 주민참여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79개 사무를 구에서 동으로 이관하고, 동주민센터에 예산 편성권을 부여해 2020년도에는 총146건 88억원에 달하는 주민참여형 동정부예산을 편성했다. 주민의 참여수준과 권한 확대, 온라인 사업제안 및 투표 등 신선한 시도로 이목을 끈 중구만의 ‘주민참여형 동정부예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종합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중구는 민원, 청소, 건강, 공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일상 업무서비스를 주민 가까이에서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민원행정 혁신과제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9-09 17:34
  • 동정부가 쏘아올린 약수동 엘리베이터

    서울 중구 약수역에서 금호터널 방면 동호로 좌측 옹벽에 약수동 마을마당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가 내년 하반기에 들어설 예정이다.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지만, 그 뿌리는 중구(구청장 서양호)의 동(洞)정부 사업에 있다. 공모사업의 최초 제안자는 75세의 유 모 할머니다. 무릎이 좋지 않은 그는 지하철과 근처 상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 계단을 두세 차례씩 쉬어가며 난간 손잡이에 의지한 채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한다고 했다. 할머니 집이 있는 구릉지 인접 세대수는 약 750세대다. 8천8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65세 고령자가 1천550여명에 달한다.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은 동 주민센터를 찾은 유 할머니가 약수동장에게 털어놓은 근황 얘기에서 출발했다. “무릎이 아파 갈수록 걷는 게 힘들어. 집도 높은데 있어서 시장 보거나 지하철 타려면 계단으로 가야 하는데 무릎이 아파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 거기에 에스컬레이터가 놓이면 참 좋을 텐데…” 때마침 2020년 동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접수 무렵이었고, 이야기를 귀담아 듣던 약수동장이 할머니에게 사업으로 제안할 것을 권했다.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9-09 17:31
  • 발로 뛰며 일하는 서양호 중구청장

    서양호 중구청장이 민선7기 취임 2주년 기념식 대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7월 한 달 동안 중구 곳곳의 현장을 방문한다. 취임 2주년 첫날인 7월 1일, 서양호 구청장의 첫 현장 방문은 평소와 다름없이 황학동 중앙시장을 출발해 신당5동, 신당동을 거쳐 걸어가는 그의 출근길이다. 가벼운 복장에 운동화 차림으로 동네 곳곳을 살피는 와중에 주민들과의 안부 인사도 놓치지 않았다. 서 구청장이 걸어 다니며 만난 주민들의 무수한 얘기는 모두 그의 휴대폰 속에 저장돼 있다. 사무실로 출근해서 그가 제일 먼저 해결하는 것은 민원처리다.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즉시 처리하고 반복적인 민원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해당부서와 머리를 맞댄다. 중구 관계자는 최근 5, 6월 두 달 동안 그의 휴대폰 속에 저장된 주민 요구사항만 어림잡아 280여건에 달한다고 귀띔했다. 이렇듯 서 구청장은 취임 후 지난 2년간 '중구민을 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길 위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쉴 새 없이 달려 왔다. 덕분에 그간 추진한 9대 전략과제들이 하나둘 알찬 결실을 맺고 있다. 구에서 제일 공을 들인 사업이자 가장 큰 결실은 바로 '미래에 대한 투자'의 일환인 '중구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7-08 15:24
  • 동정부 버전2, 동네 관리사무소 만든다

    중구는 지난 5월 19일 안산시 우수 마을관리소 ‘광덕동 경기행복관리소’를 방문, 벤치마킹하고 돌아 왔다. 이는 노후주택 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 같은 ‘동 관리사무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구는 서울 제일의 상업 지역으로 아파트 신축 등 주거환경 개선보다 임대료 수익을 선호해 노후 주택지역이 많은 편이다. 아파트에는 관리사무소가 있어 공원, 도로관리, 재활용 처리 등 청소와 안전 그리고 택배 보관 등 생활의 불편을 돕고 있다. 그러나 단독주택 밀집지역에서는 쓰레기 버리는 것부터 집앞 청소, 간단한 집수리까지 말 그대로 쉬운 게 하나도 없다. 서양호 구청장은 “내 생활에 도움이 되는 동정부가 진화돼 우리 동네 관리사무소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5-27 14:14
  • 서양호 구청장, 국립의료원 이전 제안 ‘적극 환영’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국립중앙의료원 중구 내 이전 제안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8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립중앙의료원(이하 국립의료원)’의 서초구 이전계획을 철회하고 중구 소재 미공병단 부지로의 이전 및 ‘중앙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을 정부에 제안했다. 이에 대해 중구는 29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제안에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중구는 국립의료원 이전 논의 초기부터 의료공급의 지역간 불균형 문제로 일관되게 이전을 반대해 왔다. 의료기관 다수가 도심지를 벗어나 외곽에 자리 잡으면서 도심 및 서울북부지역은 의료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의료공백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최근 국경을 넘나드는 활발한 국가교류 등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의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국립의료원의 미공병단 부지 이전 및 중앙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위치라며 서울시의 제안에 동감했다. 중구는 이번 서울시의 제안이 17년째 표류해 온 ‘국립의료원’ 이전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의료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묘안으로 여기며, 서울시와 힘을 합쳐 ‘국립의료원’ 이전 및 ‘중앙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에 따른 협조와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5-13 15:38
  • 중구형 초등 돌봄·키움센터 학부모들 ‘만족’

    코로나19 확산과 감염우려로 인해 지난 17일 전국 모든 학교의 개학이 4월 6일로 또 다시 연기됐다.당초 개학일은 3월 2일이지만 23일로 연기했다가 2주일 더 추가로 연기하게 됐다. 지난 6일 교육부에서 긴급돌봄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는 대책을 내놓았지만 당장 아이를 맡길 곳 없는 맞벌이 부모나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중구형 초등 돌봄시설의 긴급돌봄이 학부모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구 직영 돌봄교실이나 센터는 지난 2일부터 오전 8시부터 평소처럼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중식, 간식, 석식 1일 3회의 급·간식도 제공한다. 현 상황에 따라 외부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휴강했지만, 개인별 자율활동과 돌봄교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놀이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손 씻기 및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 또한 철저하다.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피치못할 경우 방문 관리대장을 작성해 별도 관리하고 있다. 이용아동과 종사자들은 식사 시간 외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1일 2회 발열을 확인하며, 주 1회 전문방역과 매일 자체 소독을 실시하며 매일 2회에 걸쳐 특이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3-25 14:23
  • 생활구정 실현 위해 마을클린코디 운영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깨끗한 생활구정 실현을 위해 마을클린코디를 운영한다. 마을클린코디는 생활쓰레기 줄이기, 혼합배출 금지, 재활용 분리배출 등 쓰레기 감량을 위한 집중 계도·홍보와 동별 취약지역 청소를 맡게 된다. 구는 각 동 특성을 반영한 동주민센터 자체 근무계획을 수립한 후 각 동별로 마을클린코디 모집에 들어갔다. 모집대상은 동별 4명, 총 60명으로 공고일 현재 중구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신체건강한 자로 서울시 중구 사회적일자리 참여경력이 총 23개월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근무시간은 1일 4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업무상황에 따라 주야 조정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게 되며, 근무조건· 급여 등 자세한 사항은 근무를 원하는 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은 대부분 금주 중이나 동별로 차이가 있어 신청자는 동주민센터에 접수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마을클린코디는 단독주택, 오피스텔, 사업장 등에 방문해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계도하게 되며 통반장과 함께 가가호호를 방문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쓰레기 감량 실천운동도 전개하게 된다. 특히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일어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2-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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