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약수동, 청구동 구의원 후보 1-나 김영천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마음속에 늘 간직하고 있었던 잘사는 사회, 모든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불편, 불만, 불공정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의원에 당선되면 명품동네 청구동과, 활기차고 살기좋은 약수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청구마을마당 입구에서 동산초까지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구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체육구장 조성, 응봉근린공원에 배드민턴장을 설치하고 바닥도 보수토록하겠습니다. 청구동 재활용품센터 자리에는 청구동 주민센터 종합행정타운을 조성하고, 약수동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남산타운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약수동 작은 도서관 추가공간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걷고싶은 쌈지공원 및 남산둘레길을 가꾸겠습니다.
국민의힘 중구라선거구(약수동, 청구동) 허상욱 후보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중구를 구현하고자 구의원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지역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로 구민의 삶이 바뀌는 우리동네 현장중심의 생활정치를 약속합니다. 젊은 일꾼 허상욱은 서울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모두가 하나의 팀이 돼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중구를 힘차게 만들겠습니다. 약수동에는 공영주차장 확충, 남산타운 임대아파트 리모델링, 고도제한 철폐와 녹지조성으로 관광개발등 품격있는 미래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약수동은 미세먼지 걱정없는 실내 키즈 청정센터 건설, 동주민 생활개선을 위한 우리마을 예술관 건립, 어르신 파크골프 클럽 설립등 어른과 아이들이 행복한 청구를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지역 비례대표로 출마하게 된 박민정입니다. 젊은 청년으로 중구의 가장 큰 현안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라고 합니다. 따라서 시대에 맞는 중구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지역경제가 활성화 돼 있지 않고, 출산과 보육 등의 지원이 현저히 적으며, 교육환경의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당선되면 중구의 돌봄교실 확충과 운영시간을 연장,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대상 확대 등 보육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기초교육 프로그램 및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으로 재능과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초등돌봄 재능교실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보육과 교육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돌봄과 학습 인력풀 시스템이 구축되도록 구청, 서울시 등과 협의하겠습니다. 실제로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중구성동을지역 비례대표로 출마하게 된 양은미입니다. 제7대 중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불편한 것은 없는지, 주민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항상 고민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서 끊임없이 달려왔습니다.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14회에 걸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에서 편성된 예산이 일회성·전시성 예산이 아닌 구민의 복리증진과 생활편의를 위한 예산에 우선 편성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예산을 심사했습니다. 또한, 구민을 위한 조례 제정을 위해서 힘쓴 결과 총 7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구의원에 당선된다면 중구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많은 활동을 해 왔듯이 앞으로도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중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중구청장 후보로서 캐치프레이즈와 출마동기는, “캐치프레이즈는 ‘일 잘 하는 현 구청장, 한 번 더 서양호’다. 지난 4년간 중구 발전 기틀을 마련했지만 중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4년은 너무 짧았다.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 일명 공로수당을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확대해야 하며, 중구행정복합청사를 주민 75%가 살고 있는 신당권역으로 옮기고, 구청 부지에 ‘서울메이커스파크’를 건립하는 사업, 그리고 ‘중구형 돌봄교실’ 등 주민들께서는 너무나도 만족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구청장이 오면 중단되거나 없어질 위험이 있다. 이러한 사업이 중단될 수 있는 만큼 제가 재선에 성공해야 하는 이유다” ▲중구의 바람직한 발전방안과 관련, “중구의 면적은 서울 전체의 1.6%에 불과한데, 많은 상업·행정시설이 다 모여있다. 정작 주민이 누릴 문화·체육·복지·교육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마련한 방안은 생활SOC 복합화와 재배치다. 서울메이커스파크(SMP)와 행정복합청사 건립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노후한 구청사를 구민 75%가 거주하는 동측 핵심지(충무아트센터 부지)로 옮기고, 현재 구청 자리엔 인쇄업 등 1만개의 도심산업을 지원할 서울메이커스파크를 세우는
▲중구청장 후보로 공천된 소감은, “누가 구청장이 되느냐가 아니고 누가 돼야 중구가 발전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세운지구 재개발사업 등 서울시의 주요발전 계획에 자치구 중 우리 중구가 가장 많이 포함돼 있다. 윤석열 새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갖고 있는 이 김길성이 풍부한 경험과 확실한 노하우로 중구의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중구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행복이 넘치는 살고 싶은 명품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 중구와 함께 성장했기 때문에 구민과 소통이 원활하고 구민과 상호 이해관계도 밝아 구민과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을 이끌 차별화된 후보라고 생각다” ▲중구청장 후보로서 캐치프레이즈와 출마동기는, “어린시절부터 중구에서 초·중·고를 다니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따라서 어느 누구보다 중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도시 집중화로 주거환경은 열악하고 교육과 도심환경의 악화로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도심공동화로 인해 중심구로서의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우리 중구의 문제를 잘 알고 있기에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중구를 가장 잘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가를 잘 알고 있다. 정권교체에 따른 힘 있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시
다가오는 3월 1일은 3.1운동 103주년이 되는 날이다. 해마다 이날이 되면 전국 방방곡곡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을 우리 민족의 우렁찬 함성이 들려오는 듯하다. 한 세기 전 일본의 제국주의는 우리 민족을 부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강압적인 군인 경찰들이 치안 전반을 담당하였고, 법과 제도로 산업 전반을 침탈하였다. 토지를 빼앗기고, 권리를 상실한 우리 민족은 소작농으로, 유랑민으로, 심지어는 정든 삼천리 강산을 떠나 국외로 이주하기도 했다. 하지만 암울한 상황에서도 우리 민족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국내외 발길이 닿는 곳 어디서나 자유와 독립을 위해 꾸준히 투쟁하였고,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문 발표로 민족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리기에 이르렀다. 지금까지도 세계사에 유례없는 독립운동으로 기록되어 있는 3.1운동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3.1운동은 그 누구도 끌 수 없는 ‘들불’이었다. 3.1운동의 시작부터 5월까지, 전국에서는 무려 인구의 10분의 1 이상인 200만 명이 참가한 1천542여 건의 만세 시위가 일어났다. 남녀노소, 신분 없이 하나 된 우리 민족은 결집된 힘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 독
현재 우리나라의 취업문제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이며, 취업을 지원해야 하는 대상도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청년층, 고령화로 인한 중장년 및 노인층, 사회적 약자인 여성, 장애인 등이 취업을 해야하는 대상이다. 하지만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대상자 중 5년 이상부터 30여년간 국방의 임무를 마치고 전역(전역예정자 포함)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들도 그 영역에 포함된다. 중장기 제대군인은 국방의 임무를 위해 일상의 삶이 사회와는 동떨어진 특수한 집단이다. 군에 오랜 기간 복무한 관계로 전역하는 시점에서는 일반사회와의 괴리감으로 사회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년까지 신분이 보장되는 일반 공무원과는 달리 계급정년과 연령정년이라는 것이 있어서 본인이 원하지 않더라도 전역을 해야하는 상황을 맞는다. 군에서 자신의 병과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제대군인들은 전역 이후의 삶에 대한 준비가 매우 부족하다. 그런 상화에서는 사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고 취업 또는 창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자신의 진로를 결정 못하는 경우도 많다. 국가보훈처 산하의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런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제대군인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