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제2선거구에서 서울시의회 의원에 출마한 옥재은 후보입니다. 저는 중구 필동에서 태어나 초·중·고뿐만 아니라 대학과 대학원까지 중구에서 학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중구에 살고 있는 토박이입니다. 그동안 중구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였고 희망이였으며 자랑이였습니다. 그 가운데서 살고 있는 우리 주민들은 정부나 서울시가 원하는 것이라면 모든 것을 내어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나라가 잘 돼야 개인이 잘 된다는 중구민의 애국심이였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우리 중구와 중구민들은 내어 주기만 했지 돌려받은 것은 하나 없었습니다. 재건축, 재개발 지역은 언제나 답보상태로 머물러 있으며, 화려한 빌딩 뒤에서 생활하는 우리 서민들의 생활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상권이라고 불리는 남대문, 명동, 동대문은 코로나로 인해 빈 점포가 늘어나고, 골목상권은 완전히 붕괴돼도 코로나19 핑계만 하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현실을 보면서 중구를 기성정치인들에게 맡겨서는 안되겠다는 일념으로 서울시의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이제는 우리 중구도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받아낼 것은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중구에 살면서 주민들의 고충을 이해할
신당동에서 30년 이상 살아온 준비된 일꾼 믿음직한 후보 김득천입니다. 주민들의 희로애락과 함께 주민들의 필요충분조건 즉 요구사항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올 곧은 마음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생활정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30년 이상 신당동에 거주한 주민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그 누구보다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자부합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발로 뛰면서 진정성 있는 구의원, 겸손하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주요 선거공약으로는 서울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옥상에 주차시설을 건립하고, 골목상권을 위해 공영주차장 등 주차구역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밀집된 제품공장을 현대화 하고, 공기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백학축제에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컨텐츠를 만들어 상생 발전토록 하겠습니다.
구의원은 이웃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면서 지역의 최일선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정치의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구의원은 당파와 정파를 초월해 우리 동네를 위해 정말 일할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정미는 작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대화와 타협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은 우리 중구민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물론 1-나 번을 받아 의회 입성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세 아이 엄마 똑순이 이정미를 선택해 주신다면 가족을 챙기는 마음으로 살기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번에 구의원에 당선되면 도심 산업을 활성화하면서 도시환경도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첫째 전통시장 환경 개선사업, 둘째 노후주택 환경개선사업, 셋째 지역경제살리기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나번의 기적을 만들어 주십시오.
중구에서 40여 년을 살면서 중구의 일꾼으로 중구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고자 구의원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이제 낙후된 중구를 역동적이면서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제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고자합니다. ‘국민의힘’이 나라를 다시 세울 2022년 새 시대에 국정, 시정과 발 맞추어 구민입장에서 발로 뛰면서 맞춤형 생활밀착형 구정실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이번에 구의원에 당선되면 새로운 구청장과 함께 통합과 화합의 원팀중구를 만들어 금호여중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대현산 배수지 공원에 모노레일을 설치해 운영하겠습니다. 신당5동에는 신당공영주차장을 재건축하고, 다산어린이공원에는 편의시설을 추가로 확충하고, 황학동에는 중앙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먹거리시장으로 육성하고, 신당역과 중앙시장의 연결통로 개설을 추진하겠습니다.
세 자매의 어머니이자 기획사무소를 운영해 온 사회인으로 40년 가까이 중구에 터를 잡고 살아왔습니다. 아이들을 키운 어머니의 열정과 지역사회를 향한 끈끈한 애정을 바탕으로 우리 중구가 강남 못지않은 풍성한 동네로 발전토록 진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거환경개선 추진, 교육환경개선, 소외 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 주요 공약의 적극 실천을 통해 더 살기 편한 중구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바람직한 중구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정책의 우선순위를 더 명확하게 설정해서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문제점을 해소하겠습니다. 각 정책의 이해 관계자들을 포함한 중구민을 대상으로 여론취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하겠습니다. 중구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다산동, 장충동, 필동, 회현동을 비롯한 중구의 진정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외면 받아왔던,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가장 큰 목표로 삼았습니다. 남산 고도제한을 핑계로 멈춰 섰던 중구의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과 보육 및 교육환경을 혁신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가난으로부터 자유로운 중구를 만들겠습니다. 그동안 부정한 권력과 결탁하지 않았고 당리당략에 매몰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걸어왔던 길이 여러분의 바람과 같았다면, 여러분을 위해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이번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남대문시장 르네상스를 추진하고, 회현사랑채 도서관을 조성하겠습니다. 필동에는 서애문화거리와 필동도서관을 활성화하고, 장충동에는 복합커뮤니센터를 조성하고, 성곽마을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산동에는 다산상가거리를 활성화하고, 장원중 교육시설 현대화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지역은 중구에서 남산을 품고 있는 지역으로 남산공원의 좋은 혜택도 많이 받지만 사실상 각종 규제가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동별로 지역현안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일꾼이 절실하게 필요한 곳입니다. 이 길기영은 이 지역에서 지난 30년 이상을 주민들과 동고동락했고 4년 전에는 구의원으로 당선돼 올바른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등 진짜 일꾼으로 검증된 사람입니다. 이번에 다시 구의원에 당선되면 김길성 구청장과 함께 남산 고도지구 규제완화, 공영주차장 확충, 공동주택 시설보수 지원확대, 취약계층에게 촘촘한 사회안전망 제공,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창출과 맞춤복지실현, 아이 키우기 좋고 사교육비 걱정 없는 보육 및 교육정책 등으로 행복한 중구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중구 약수동에 살아왔습니다. 인생의 반 이상을 중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중구는 제 삶의 고향이고, 제 인생의 터전입니다. 중구체육회, 중구자연보호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사단법인 중구시민연대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부지런한 송재천이 변화를 위해 실천하고 중구의 행복을 위해 뛰겠습니다. 송재천은 약속합니다. 첫째,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둘째 주민복지와 교육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소외이웃을 위한 사회적안전망을 튼튼히 하겠습니다. 어른신들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 지원하는 안전사다리를 만들겠습니다. 초등돌봄과 중·고의 진로진학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푸른 마을, 숲도시 중구를 만들겠고, 미세먼지와 도심 매연이 줄어들도록 숲가꾸기를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