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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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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설/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다

    제87회 어린이날을 맞은 지난 5일 서울 시청 앞과 남산한옥마을, 어린이 대공원등에는 가족들과 함께 나온 어린이들로 가득 메워졌다고 한다.  매년 찾아오는 어린이 날이지만 거리에는 어린들의 환호소리와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서울시청앞에는 인기가수들의 댄스공연이 열린 현장에는 어린이들의 환호성이 주변을 휘감을 정도였다고 한다. 평소에는 공부라는 틀 속에 갇혀 있다가 모처럼 나온 탓인지 아이들은 유명스타들의 작은 몸놀림에도 환호하는등 해방구와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어린이헌장에는 "어린이는 나라와 겨레의 앞날을 이어나갈 새사람이므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귀히 여겨 옳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힘써야 한다"는 전문을 비롯해 9가지 조항이 제시돼 있지만 지키는 사람은 거의 없어 어린이들을 혹사시키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 헌장에는 어린이는 인간으로서 존중해야 하며 사회의 한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키워야 하고, 튼튼하게 낳아 가정과 사회에서 참된 애정으로 교육해야 하며, 마음껏 놀고 공부할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돼 있다.  그리고 어린이는 공부나 일이 몸과 마음에 짐이 되지 않아야 하며, 위험한 때에 맨 먼저 구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5-08 19:22
  • 사 설/골든벨 대회 확산시키자

    KBS 도전 골든벨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가 전국 고등학교를 순회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부교육청에서 제1회 중부 사이언스 골든벨(Science Golden Bell) 대회를 개최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이는 중부교육청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과 탐구 중심의 문제해결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하고 과학과 탐구 열기 확산을 통한 과학마인드 육성을 목표로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미래의 빛, 세계일류 서울과학교육’을 지향하는 ‘중부 사이언스 골든벨’ 은 평소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대회를 통해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탐구 열정과 문제해결력을 길러 주고 꿈을 키워주는 과학 마인드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기획했다고 한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ㆍ중학교 학교대회를 거쳐 선발된 183명(초109명, 중 74명)의 학교대표가 응원단, 교사, 학부모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오후로 나누어 대회를 벌렸다.  KBS 도전 골든벨을 벤치마킹해 일부 방송에서 스타 골든 벨 대회가 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5-01 11:18
  • ◆ 세무상식 / 근로장려 세제란?

     ▲근로 장려금 신청자격 ^ 총소득요건은 부부의 연간 총소득 합계액이 1,700만원 미만, 부양자녀 요건은 18세 미만 자녀 1인 이상 부양, 주택요건은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 또는 기준시가 5천만원 이하 소규모 주택 한 채 소유, 재산요건은 세대원 전원이 소규모 주택을 포함한 재산 합계액 1억원 미만등이다.  ※기초생활보장급여(생계, 주거, 교육) 3개월 이상 수급자, 외국인 제외(대한민국 국민과 혼인한 자는 가능)  ▲근로장려금 산정 ^ 부부합산 근로소득에 구간별로 정해진 비율을 적용하여 근로장려금 산정(연간 최대 지급액 120만원)은 연간 근로소득(부부합산)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800만원 미만인 경우 근로소득 x 15%, 800~1,200만원 미만은 120만원, 1천200~1천700만원 미만인 경우 (1,700만원-소득소득)x 24%등이다.  ▲근로장려금 신청 및 지급 절차 ^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근로장려금 신청서를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  근로장려세제 홈페이지(www.eitc.go.kr)를 통해 전자신청하면 편리하다.  ※종합소득세 신고의무가 있는 자(배우자 포함)는 반드시 종합소득세 신고.  ※근로장려금은 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4-22 22:19
  • 사 설/상자텃밭 가꾸어 보자

    삭막한 도심의 옥상이나 베란다에 상자 텃밭을 가꾸어 보자.  도심속의 도심에 자리잡고 있는 중구는 업무공간과 주거공간이 공존하고 있는 지역이다.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만 있다면 도심서 전원 느낌을 맛 볼 수 있지 않을까.  최근 서울시는 생활주변의 소규모 공간(옥상, 골목등)을 활용, 시민고객과 함께 각종 초화류와 상추등의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한다. 이는 새로운 방식의 생활체험형 도시녹화사업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전국에서 최초로 상자텃밭 2만개를 주민들에게 보급한다는 것이다.  그 동안 공공주도의 공급형 도시녹화가 더욱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도시녹화 추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도심의 빌딩숲속에서는 녹화할 수 있는 빈 땅을 찾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도시녹화사업에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업도 한계가 있다. 따라서 실용적인 측면의 시민 참여형 ‘상자텃밭 가꾸기’는 시민들의 반응은 물론 자투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주도하는 것 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4-16 19:42
  • 사 설/남산르네상스와 생활체육 시설

    한강과 함께 서울의 최대 자연유산으로 꼽히는 남산.  그 남산의 생태환경과 전통 문화유산을 복원하고 접근성을 개선해 서울의 허파역할을 하겠다는 남산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이 생활체육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시는 총 사업비 2천325억원을 투입해 금년부터 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2010년까지 1단계 공사를 마무리 하고 예장자락은 2011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5개 전략인 접근성, 생태 및 산자락복원, 역사복원, 경관개선, 운영프로그램 등을 통해 남ㆍ북 녹지축과 한강을 연결하고, 새로운 ‘남산자락 문화’를 창조해 서울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와함께 장충ㆍ예장ㆍ회현ㆍ한남자락과 N서울타워 주변의 5대지구로 나누어 재정비하고 주변 환경과 연계시켜 다양한 문화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N서울타워 주변은 서울을 전망하는 남산의 상징공간으로 조성해 1년 365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남산의 모습을 갖춘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시의 방침대로만 추진된다면 세계적인 명산이 될 것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간과한 것이 있다면 바로 생활체육시설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4-09 21:57
  • 사 설/회현고가 철거 빠를수록 좋다

    중구가 21세기 변화의 중심으로 떠오름에 따라 도심의 패러다임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청계천 고도차도 철거에 이어 광희고가차도가 철거됐으며, 최근에는 꿈의 동산이 가시화되는 남산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이 발표됐다. 이와함께 도심속 흉물로 남아있는 회현 고가차도를 연내에 철거하고 서울역 고가차도는 2011년 철거될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약수고가차도는 주민들의 움직임은 발 빠른데 반해 주무관청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청계천이나 광희고가차도의 철거를 보면 철거전에는 어둡고 답답하기만 했던 지역이 속히 후련할 정도로 활기차고 밝은 공간으로 되살아났으며, 차량 통행도 오히려 줄었다고 착각할 정도로 정체현상은 찾아볼 수가 없다.  회현고가차도도 철거되면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주변이 밝아지고 남산조망권도 가시권안에 들어와 쾌적한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유다.  2008년 9월 민관 합동으로 ‘회현ㆍ약수 고가차도 철거추진 연합회’를 발족하고 중구구민 숙원을 담은 결의문을 발표하는등 서명운동을 전개해 1만명이 주민들이 동참해 ‘고도제한 철폐 및 회현ㆍ약수 고가차도 철거촉구 탄원서’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3-25 21:01
  • 사 설/인라인스케이트장 존속해야

    장충단 공원내에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장 철거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서울시가 도시와 하나 된 남산, 시민생활 속의 남산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2천3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10년에 1단계 마무리 되며, 신청사 건립과 연계 추진이 필요한 예장자락, 장충자락 등 시일이 소요되는 일부 사업은 2011년 이후 중ㆍ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서울의 최대 자연유산이며, 서울의 허파인 남산을 시민들의 일상 속 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한 ‘남산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남산의 역사를 복원하는 일과 함께 서울의 명산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활용하고 있는 장충단공원 내에 있는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철거하겠다는 계획은 재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남산내에 있는 관공서 건물은 철거한다는 방침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현재 상존하고 있는 체육시설을 아무런 대안 없이 무조건 철거만 한다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고 체육인은 물론 중구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장충단의 인라인 스케이트장은 동국대 입구 전철역이 근접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3-14 17:33
  • 사 설/독립운동가 후손들 보살펴야

    기미년 3월1일 정오, 대한민국 독립만세 소리가 3천리 방방곡곡에 울려 퍼진지 90년이 됐다. 고종의 장례일인 이날 서울을 비롯해 평양, 진남포, 안주, 의주, 선천, 원산 등지에서 동시에 독립선언식이 이루어짐으로써, 전국적인 민족해방 운동으로 전개됐다.  원래 33인과 함께 학생들은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군중은 독립만세의 함성을 외치며 시위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 독립선언은 대중의 반일감정이 자연발생적으로 폭발하는 만세시위운동으로 확산된 것이다.  이와함께 국내ㆍ외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이 무수히 많다. 이들중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람도 있지만 알려지지 않고 묻혀진 독립투사도 많음을 우리는 상기해야 한다. 비록 분단된 국가지만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대한민국 땅에서 우리의 언어를 쓰고, 민족의 자존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희생을 각오하고 민족해방운동을 전개한 숭고한 애국지사들을 위해 우리는 3월달 만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어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글로벌 금융위기등으로 국가경제가 소용돌이 치고,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나라와 재산을 잃고 인권이 유린당하던 일제치하와는 비교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3-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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