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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남산도 단풍의 거리로 선정해야

     주말이면 전국 고속도로가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서 산이나 들로 떠나는 사람들 때문이다.  우리는 명절때도 대이동이 시작되지만 여름휴가나 가을철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 뿐이지 예외는 아니다.  가을 정취와 낭만을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단풍과 낙엽의 거리’ 73개소를 선정했다고 한다. 중구는 느티나무 단풍이 아름다운 덕수궁 돌담길, 은행나무 단풍이 아름다운 덕수궁길, 은행나무와 화단의 관목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훈련원로, 은행나무 단풍이 아름다운 남산 소월길 등이 선정됐다,  올해 중부지방은 평년보다 늦게 단풍이 들어 10월 중순경부터 북한산에 첫 단풍이 시작됨에 따라 서울의 도심지는 11월 초ㆍ중순경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이 같은 단풍과 낙엽이 아름다운 거리를 각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해 시민들이 단풍을 감상하고 낙엽을 밟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거리에는 일정기간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있다.  이와함께 서울대공원, 보라매공원, 안산공원길, 난지도길, 안양천길, 양재시민의 숲, 방화근린공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0-28 13:19
  • ■ 특별기고 / 서울지방보훈청 오 가 영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라는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 안중근 의사는 32살의 젊은 나이에 순국하셨다. 안중근 의사는 187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셨다. 처음에는 한학을 공부하였으며, 17세에 천주교에 입문하여 도마라는 세례명을 받고 신지식을 배웠다. 삼흥학교를 건립하여 인재양성을 통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으나, 고종황제의 강제 퇴위와, 외교권 박탈 등 일본의 침략정책이 점점 노골화되자, 뜻을 바꾸어 러시아로 망명, 의병활동으로 하루 빨리 주권을 회복하고자 하였다. 1909년 10월 26일 이토히로부미를 총살한 하얼빈의거 후 안의사 의거로 불리한 여론이 형성되는 것을 꺼려했던 일본은 이듬해 3월 26일 안 의사를 처형하였다. 일본은 변호사 선임도 거부하고 국제법도 무시한 체, 단 5개월 만에 재판을 끝냈다. 안의사는 사형 언도 후에도 재판의 부당함에 대해 상고 할 수 있었으나, 일본 법정에 생명을 구걸하기 보다는, 조국을 위한 거행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0-23 15:14
  • 사설/신당동 불법 찻집 뿌리 뽑아야

    신당5동 일대에 밀집해 있는 불법 찻집이 없어질까.  지난 5일부터 중구와 중부경찰서가 합동단속계획을 수립하고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지만 완전히 뿌리째 뽑힐지는 지켜볼 일이다.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은밀하게 불법적인 영업을 해오던 찻집들을 정비해 지역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는 물론 학생들의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12월15일까지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업소가 폐쇄됐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  현재 신당5동 일대에는 일명 찻집이라 일컫는 불법음식점(불법 찻집)이 약 60여개소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일반음식점 신고를 한 뒤 새벽시간까지 문을 잠그고 유흥주점 영업을 하는 등 구청과 경찰서의 단속을 피해가며 불법 영업을 함으로써 평소에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민원이 제기돼 왔다.  지난달 24일에는 신당5동 주민센터에서 20여명의 찻집 영업주와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속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설명회에서 중구와 중부경찰서 관계자들은 단속의 취지와 방향, 위법한 영업 형태, 처벌 양정에 대해 설명하고 영업주들의 자정노력을 당부하기도 했지만 아직도 불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0-21 18:29
  • 사 설/자치구 통합 백년대계 생각해야

    최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의 자율 통ㆍ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25개 자치구를 9개구로 통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서울시 자치구 행정구역 개편방안’ 보고서에서 현재 인구 기준으로 돼 있는 25개 자치구를 9개 생활권으로 한 9개 통합자치구로 개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시했기 때문이다.  연구원이 제시한 9개 생활권을 살펴보면 도심권(중구 종로 용산), 동북1생활권(동대문 성동 광진 중랑구), 동북2생활권(성북 강북 도봉 노원구), 서북생활권(은평 서대문 마포구), 서남1생활권(양천 강서구), 서남2생활권(구로 금천 영등포구), 서남3생활권(동작 관악구), 동남1생활권(서초 강남구), 동남2생활권(송파 강동구)이다.  인구수를 기준으로 획일적으로 나뉜 25개구 체제에선 축제 등 예산낭비 요인은 물론 통합자치구 의회를 구성하되 자치구의원이 시의원을 겸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제시했다.  9월30일 현재 행정안전부에 행정구역 자율통합 건의서를 낸 지역은 수도권 7곳, 충청 5곳, 호남 3곳, 영남 3곳 등 모두 18개지역(통합대상 46개시군)이다.  현재 신청지역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0-14 15:55
  • 사설/추석 앞두고 주위를 돌아보자

    며칠 있으면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지만 양로원이나 고아원 등 복지시설을 찾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한창 경기가 좋을 때는 방문하겠다는 독지가들의 문의 전화가 많지만 요즘은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사람 정도라고.  세계적으로 경기가 어느 정도 호전되고 있다지만 아직도 실업자들은 넘쳐나고 있고 복지시설엔 아직도 잔설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만큼 체감지수를 느끼기에는 아직 이르고 시간이 한참 걸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중구는 남대문과 명동, 중부시장, 방산상가, 동대문패션타운, 중앙시장 등으로 이어지는 전통 재래시장과 신흥패션몰이 혼재돼 있는 지역이지만 형편이 나아졌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만나는 상인들 마다 힘들다는 얘기뿐이다. 실제로 동대문 패션타운에는 늘어난 공실률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신축상가들이 늘어나면서 공실률은 가속화 돼 있다. 얼마전 오픈한 G쇼핑몰은 아직도 정상화가 되지 못하고 있고 F패션몰은 이유가 어떻게 됐던 아직도 개장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내부적인 사정도 있겠지만 결국엔 경기의 영향이 크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중구의 유일한 고아원인 남산원에서는 얼마전 바자회를 열었는데 예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9-30 18:26
  • 창간 8돌에 부쳐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어느덧 창간 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중구민과 애독자여러분들의 애정어린 후원과 지원,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본지는 중구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향상, 그리고 글로벌 중구 구현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교육, 재래시장, 주거환경과 도심재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심층적으로 취재 보도한 것은 물론 직능단체에서 주관하고 있는 각종 행사 등도 가감없이 보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소수 정예요원들로 구성된 기자들이 사명감 하나로 중구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면서 중구의 현안문제들을 취재보도하는 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중구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하면서 명동예술극장의 역사적 복원을 현장에서 지켜봤으며, 남산예술센터 등의 재탄생 현장도 함께 했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세계적인 3대 영화제인 칸(Cannes) 영화제, 베니스 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영화제로 부상할 수 있도록 주야를 가리지 않고 심층보도를 해 왔습니다.  중구의 선출직 공직자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9-23 13:30
  • 사 설/남산 실개천을 청계천과 연결하자

    메말랐던 남산이 내년 봄이면 맑은 물이 흐르는 남산으로 탈바꿈한다고 한다.  이렇게만 된다면 메말랐던 남산이 생명이 숨쉬는 남산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해 보인다. 옛날에는 남산에 물이 흘렀다고 하지만 현재의 남산은 실개천 하나 없는 메마른 산에 불과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이는 대규모 터널건설과 주변 지역의 개발 등 도시화 속에 계곡수가 땅속으로 스며들어 남산에서는 더 이상 물줄기를 찾아볼 수 없게 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같은 상황을 직시한 서울시는 총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 맑은 물이 흘렸던 남산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물이 흐르는 남산 만들기’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남산 한옥마을과 필동에 설치돼 있는 홍수방지용 빗물저류조의 빗물과 계곡수 등을 활용, 산책로를 따라 물이 흐르는 자연형 실개천을 만든다는 계획이라는 것이다.  경사가 급한 ‘개울 소리길’에는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를 재현하고, 경사가 완만한 ‘벚나무 터널길’ 주변에는 새·바람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거닐 수 있도록 담쟁이 식물을 심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맑은 물에 손과 발을 담그고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산책길 옆 꽃잎 만지기도 가능한 남산 길도 조성하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9-16 13:51
  • 사 설/신종플루 주민불안 해소해야

     국내에서도 신종플루 백신이 개발돼 임상실험에 들어갔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그동안 환자는 5천여명이 넘어섰고 그중에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 중 절반은 학생과 군인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집단으로 활동하는 공간에서 신종플루가 발생한다는 얘기다.  그동안 정부는 백신과 치료제 확보에 주력했지만 품귀현상으로 국제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백신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따라서 이번 백신개발로 임상실험이 끝나면 바로 백신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종플루 확산과 사망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중구는 의심환자 중 확진환자 수가 18명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지난달에는 서울시직장어린이집에서 11명, 정화미용고에서 6명이 발병하는 등 중구도 예외지역이 아님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37.8℃ 이상의 발열과 급성호흡기증상이 1가지 이상 있는 경우 신종플루로 의심된다고 말하고 있다. 중구는 상주인구보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신종플루 감염 위험도가 상당히 높은 것이 현실이다.  현재 중구는 국립의료원과 백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하고 있고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비상체제도 가동되고 있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9-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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