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서울시 공공 행정에 생성형 AI를 본격 적용하기 위한 ‘2025년 공공 실무자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운영을 통해 178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산하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의 수료 인원은 전년 대비 110.7% 증가한 1천785명으로, 공무원의 AI 기반 업무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생 98.4%가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확인됐다. 올해 교육은 서울AI재단이 2022년부터 지속 운영해 온 공공분야 AI 활용 교육을 한층 고도화해 실습 중심의 수준별 교육과 기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정업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은 행정 문서 작성, 민원 응대 등 실제 공무 현장에 맞춘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바이브코딩 기반 AI 서비스 구현 △엑셀 기반 데이터 분석 실습을 새롭게 도입해 실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공공기관 맞춤형 데이터 행정교육’은 기관별 업무 특성과 데이터 환경을 사전 진단한 후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
서울시교육청관내 숭의초등학교(교장 조대인)는 지난 11월 8일 마펫기념 숭의음악당에서 숭의초등학교 재학생 전원이 함께 연주하는 2025 전교생 관현악 연주회를 개최했다. 숭의초는 전교생이 음악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음악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 생활 중에 자연스럽게 악기를 배우며 발표할 수 있도록 연간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학교 시설과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음악 및 각 분야의 예술을 전공한 선생님들과 음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교원이 협력하여 학생들을 지도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숭의초는 방음시설이 완비된 악기 교실과 오케스트라실 등의 예술 교육 공간을 확보, 1인 1악기 수업과 오케스트라 수업을 통해 전교생 예술 교육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이 1년간 익힌 악기 연주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이천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음악홀 마펫기념 숭의음악당에서 연간 공연 활동을 기획해 시행하고 있다. 전교생 관현악 연주회는 1년간 학생들이 연습한 동아리 활동과 관현악 수업의 결과를 발표하는 공연이다. 2025 관현악 연주회 1부는 관악으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을 시작으로 포이
중구의회는 12월 4일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손주하·양은미·소재권·길기영·이정미·조미정 의원이 차례로 구정질문을 전개했다. 이에 김길성 중구청장과 집행부는 5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일괄 또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답변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민선 8기 중구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남산자락숲길 개통, 어르신 교통비 지급 등 가시적 성과와 함께 남산고도제한 완화, 명동스퀘어 조성 등 중구의 큰 그림도 차분히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중구의 미래 비전으로 △더 조화로운 도시 △더 건강한 도시 △더 빛나는 도시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손주하 의원 질의 : 전동킥보드 이동 제한 필요성? “중구는 2024년 하반기 서울시 특별관리대책에 따라 전동킥보드 단속을 강화했다. 월평균 162건이던 견인 건수는 2025년 35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공유업체는 이용 수요 감소로 중구 내 배치를 최소화하고 있다. 방치 발생 시 즉각 신고·견인 체계를 유지 중이다. ‘킥보드 없는 거리’는 서울시·서울경찰청 협의를 거쳐 지정된다. 현재는 수량이 적어 실효성이 낮지만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어린이·노인·장애인 보
중구재향군인회(회장 김영주)는 지난 12월 4일 소공동 우림정에서 ‘2025년도 업무평가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활약한 향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향군회원 100여 명을 비롯해 박성준 국회의원(민주당 중구성동을), 박영한 시의원,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조미정·송재천·이정미·길기영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구재향군인회는 올해 중구 대표 안보단체로서 △중구지역 보훈단체장 안보간담회 주관 △6·25 기념행사 및 참전용사 위로연 개최 △현충원 봉사활동 및 지역 현충시설 청소를 통한 향군 그린운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과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식 함양에도 앞장섰다. 향군은 앞으로도 안보 공감대 확산과 국가 안보관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어려운 중구민을 위한 고추장 나눔 실천, 군부대 방문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와 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주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올 한 해 대한민국 안보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박성준 의원과 윤판오 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의 관심과
중구의회 손주하 의원(행정보건위원장) 12월 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전동킥보드 이동 제한 필요성 및 안전강화 대책 △중구형 전동킥보드 없는 안전관리 구역 설치등에 대해 질문하고 구청장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전통킥보드 이동제한 문제와 관련, “전동킥보드로 인해 보행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무질서한 방치 문제가 위험 수준을 넘어선 상황에서 정부가 하지 않는다면 중구가 먼저 나서야 한다는 강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공유킥보드가 방치된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시민들의 공분을 샀고, 길거리뿐만 아니라 주거지 내부, 엘리베이터, 건물 로비까지 킥보드가 침투하는 무질서가 이제는 일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손 의원은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는 더욱 심각하다”며 “지난 10월 인천 연수구에서는 중학생 2명이 인도를 무면허로 질주하다 어린아이를 보호하던 30대 여성을 치어 중태에 빠뜨렸다. 이는 청소년들은 면허 없이 공유킥보드를 이용하고, 헬멧도 없이 2∼3명이 한 대에 올라 인도를 달리고 있어 언제든지 중구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중구는 명동, 을지로,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부의장)은 12월 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본회의 구정질문에서 △남산고도제한 완화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남산자락 숲길 △구청이 그리는 중구의 미래상 등 80여가지 공약과 구정현안 등에 대해 구청장에게 질문했다, 양 의원은 “주민 만족도가 높은 남산자락숲길 조성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중구청장 출마당시 목표와 현재 얼마나 실현됐으며, 앞으로 10년·20년 뒤 중구의 미래상은 무엇인지 밝혀달라”며 구청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노인복지 분야 문제와 관련, “어르신 영양 더하기 사업등 복지 분야 예산은 2022년 2천3억 원에서 2026년 2천523억 원까지 매년 약 6%씩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준”이며 “반면 국토·지역개발 분야는 2022년 148억 원에서 2026년 62억 원까지 매년 감소하고 있어 분야별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역시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어 복지예산에 집중된 정책이 다른 분야의 소홀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구청장의 견해와 비전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양 의원은 “현금복지에 해당하는 사회보장적 수혜금이 순수 구비 기준 2023년 188억 원에서 2026년
중구의회 소재권 의원은 12월 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신중앙시장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중구청 신청사 건립추진 문제 등을 질문했다.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 사업과 관련, ”신중앙시장은 60여 년이 넘도록 중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 복잡한 동선 구조, 방문객 불편 등으로 시장의 활력이 예전만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중구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온 중구 상권 회복과 관광객 유입, 지역 정체성 회복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미 설계공모 당선작이 발표됐고,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와 상인설명회까지 진행돼 상인들의 기대감 또한 높다.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착공 직전까지는 행정환경 변화나 정책 우선순위 조정에 따라 추진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첫 삽을 뜨는 시점'을 조기에 확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신속한 사업 추진 방안과 구체적인 일정과 전략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중구의회 길기영 의원은 12월 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감사원 요구사항 불이행 및 전임 이사장 중대비위 비호 등 중구시설관리공단 전반에 대한 문제 △시설공단 새 이사장 특정인 내정을 위한 부당임용 및 권한 남용문제등을 지적하고 구청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길 의원은 “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에서 중대한 절차·법령 위반이 드러났다”며 “구민 삶과 직결된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임 이사장의 금품수수, 채용비위 등 복합적 비위가 감사원에서 확인됐고, 감사원은 해임을 최종 요구했음에도 공단 이사회는 정직 3개월만 의결했다는 주장이다. 이는 감경 불가 규정을 위반한 결정이며 정직이 중징계라는 변명은 성립되지 않고 해임 요구를 회피하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감사원법상 징계 요구 이행 의무도 무력화하려는 위법한 시도라 비판하기도 했다. 감사 기간 중 징계권을 이사회로 변경하고 회의록·참석자 명단 제출도 거부하며 조직적인 비호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중구청의 태도 역시 방어적이었으며, 행정사무조사 파행과 재심의 청구 등을 통해 전임 이사장을 비호한 정황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재심의는 결국 기각됐고 징계위원회는 한 달 뒤에서야 열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