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발빠른뉴스-중구자치신문:::

  • 동두천 15.1℃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강릉 15.7℃ 미세먼지 보통 흐림
  • 서울 16.5℃ 미세먼지 보통 흐림
  • 대전 19.4℃ 미세먼지 보통 흐림
  • 대구 19.1℃ 미세먼지 보통 흐림
  • 울산 19.5℃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광주 22.1℃ 미세먼지 보통 흐림
  • 부산 21.7℃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고창 23.2℃ 미세먼지 보통 구름많음
  • 제주 26.3℃ 미세먼지 보통 맑음
  • 강화 15.4℃ 미세먼지 보통 흐림
  • 보은 18.0℃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금산 19.7℃ 미세먼지 보통 구름많음
  • 강진군 23.0℃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경주시 18.6℃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거제 21.8℃ 미세먼지 보통 흐림
기상청 제공
메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2025.10.31(금)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닫기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사설/칼럼

  • 홈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사 설/다문화 가정에 관심 기울여야

    세계화 개방화 등 글로벌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21세기 대한민국은 물론 중구지역에도 다문화 가정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사회에서 다문화가정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 가정을 교육하고 배려하면서 중구사회 일원으로 끌어들여 조화로운 중구사회 창출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2010년 5월말 현재 중구의 다문화 가정은 926명, 다문화 가정 자녀는 234명에 이르고 있다. 다문화 가정은 중국이 675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이 81명, 일본이 31명, 몽골 25명, 미국 18명, 필리핀이 15명, 대만 13명, 러시아 9명, 태국3명, 기타 56명이다. 다문화 가정 자녀는 중국 124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베트남 29명, 일본 25명, 대만 11명, 몽골 10명, 필리핀 7명, 미국 5명, 러시아 3명, 기타 20명 등이다. 서울시 전체 다문화 가정은 4만1천123명으로 중국 3만842명, 베트남 3천486명, 일본 1천335명, 필리핀 1천91명, 미국 691명, 몽골 454명, 태국 335명, 대만 314명, 러시아 229명, 인도네시아 71명, 기타 2천275명등이다. 이중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도 2만9천455명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23 15:57
  • 사설/중구의 역사 제대로 기록하자

    중구의 명동과 충무로는 화려함과 함께 우리의 근·현대사를 간직하고 있는 추억의 공간이며, 신당동 만리동 일대는 서민들의 처절한 삶이 배어있는 달동네의 대명사였다. 그리고 동대문과 남대문, 청계천, 중부시장, 방산시장, 중앙시장 등 재래시장은 농촌에서 상경해 잘 살아보겠다는 꿈과 희망을 영글게 했던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재개발과 재건축 등으로 인해 소중한 추억과 삶의 터전이 사라지고 있는데 기록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현재 중구문화원이나 서울역사문화관 등에서는 중구와 서울 전체의 기록을 찾고 있고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서적으로도 발간하고 있다. 따라서 부분적으로 발굴·보존하고 있지만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역사의 기록은 발굴하는데 소홀히 하고 있다. 중구는 종로와 함께 조선시대 500년을 포함해 근·현대사를 함께 해온 역사의 현장이며 문화의 보고다. 이 같은 역사를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찾고 또 발굴하고 수집해야 한다. 구체적인 기록이 없다면 아직 살아있는 분들을 찾아 기억을 들춰내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역사는 기록의 산물이다. 후세들을 위해 정확히 정리된 사료는 우리의 미래를 투영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17 11:06
  • 사 설/가족가치관상의 의미있는 발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가족가치관상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에서 중구자치신문 후원으로 열려 각박해져 가는 우리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명절이 되면 그리운 것이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독거노인들이 많다는 사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가까운 이웃과 단체에서 어르신들을 찾아 위로하지만 그 위로가 보고 싶은 가족만큼은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 만큼 가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가족 사회에서 핵가족화 되면서 불효와 이혼등 반인륜적 범죄행위가 늘어나고 가족의 의미퇴색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가족가치관상이 제정됨에 따라 새로운 가족문화 창달은 물론 우리사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행이 중구는 2007년 11월 8일 효도특구로 선포돼 중구청 앞과 신당동 청구역 사거리 공원에 효 헌장 탑을 건립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중구가 전국 최초로 효도특구로 지정된 것이다.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를 효도특구로 선포하고, 효 헌장 및 효도특구 선언문을 낭독하기도 했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09 17:14
  • 사 설/남산을 세계적 명소로 만들려면

    남산은 중구와 서울시의 한복판에 자리잡은 명산중에 명산이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명산인 남산의 석호정과 테니스장, 리틀야구장등 체육시설 철거문제로 중구와 서울시가 미묘한 시각차를 보이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갈등의 원인은 서울시가 2009년 3월 4일 남산을 친환경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이른바 '남산르네상스 계획'을 발표하면서 부터다. 이 계획에 따라 옛 중앙정보부 별관을 철거하고, 중앙정보부 본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유스호스텔로 활용하고 있으며, 금년 말까지 교통방송 서울소방재난본부 남산별관 등 남산에 있는 서울시의 건물 3곳도 철거하게 된다. 서울시는 2011∼2015년에 장충테니스장과 리틀야구장도 다른 부지를 확보해 옮기도록 방침을 정해 놓은 상태다. 이 같은 남산르네상스 사업에 2015년까지 2천3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남산을 회현·예장·장충·한남 등 4개의 산자락과 N서울타워 주변의 5개 지구로 나눠 권역별로 특색 있는 공간으로 개발하고, 예장자락 지구는 주변 산자락을 복원한 뒤 인근 명동·충무로와 함께 문화지구로 조성하게 된다. 장충단공원이 있는 장충자락 지구는 항일유적 교육공간으로, 회현·한남자락 지구는 생태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1-26 15:38
  • 사설/남산 석호정 반드시 존치해야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석호정을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 석호정은 장충단 공원에 있던 기간까지 포함하면 381년 동안 남산을 지켜온 우리의 전통 문화재나 다름없다. 이러한 문화재급을 남산르네상스라는 명분으로 철거, 이전하려는 것은 중구민의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국궁은 한민족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전통무예로 임진왜란 이후 백성의 상무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훈련됐으며 석호정은 민간 활터로 설치되면서 경복궁내의 오운정에 이어 1630년에 창건됐다고 한다. 조선시대 어영청의 분영인 남소영이 있던 남산 석호정은 한때 1만4천명의 한량들이 모였던 무과시험장이기도 했으며, 현재 전국 370개 활터 중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한다. 조선 말기까지만 해도 서울 4대문 안에 40개의 활터가 있었지만 현재는 서울에서 석호정과 황학정(사직공원) 등 7개소만 남아 겨우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남산 석호정은 일제 탄압에도 민족의 정기를 지키기 위해 동아일보 후원으로 열린 1928년 제1회 조선궁술대회에서 종합1위를 할 정도의 강팀으로 이름을 날렸고, 1940년 한민족 말살정책에 의해 국궁이 폐쇄될 때까지 우리의 얼을 지킨 민족의 도량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1-19 11:30
  • 사 설/친환경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친환경 무상급식 논란이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신묘년 새해 들어서 무상급식 논란에 불을 붙이게 된 것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무상급식을 두고 주도권 싸움을 하는 듯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허광태 시의회 의장이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방자치법 제26조 제6항에 의거 의장 직권으로 공포했기 때문이다. 이는 작년 12월 1일 제227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당월 2일 서울시로 이송됐지만 21일 서울시에서 재의를 요구했었다. 이에 따라 30일 제228회 임시회에서 재의결돼 12월 30일 서울시로 이송됐으나, 서울시에서 공포기한인 금년 1월 4일까지 공포를 하지 않아 의장이 직권으로 공포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 30일 재의결로 확정된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는 공포일인 지난 6일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서울시에서는 친환경 무상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위법한 내용을 담고 있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한쪽에서는 무상급식이 미래 우리나라 기둥이 될 아이들에게 눈칫밥 먹이지 말고 어린 마음에 상처주는 일 없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1-12 15:46
  • 신 년 사/이형연 본지발행인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 희망찬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명과 함께 떠오른 남산의 태양처럼 올 한 해는 만사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경인년은 환희와 희망의 순간도 없지 않았지만 국·내외적으로도 갈등과 반목, 자연재해로 점철된 참담한 한 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김연아,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등의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안동하회마을 경주양동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남아공 월드컵 한국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스마트폰과 SNS 소셜네트워크 열풍,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알린 G-20정상회담 개최 등 국민을 기쁘게 하고 자긍심을 갖게 한 일들도 많았지만, 천안함 침몰 40여명 사망, 불법민간사찰 파문, 외교부장관 딸 특채사건, 김정일 3남 후계체제 확립, 북한 연평도 포격사건, 4대강과 세종시 논란 등 안타까운 일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교육청의 무상급식과 체벌금지에 이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등의 무상급식 정쟁등도 사회적 관심을 끌었습니다. 해외에서는 23만명이 숨진 아이티 지진,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거침없는 폭로전, 칠레광부 33명의 극적인 구출, 파키스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1-05 18:27
  • ■ 신묘년 신년 서화 / 우경 한 장 봉 옹

    우경 한장봉(92) 옹이 토끼해인 신묘년 새해를 맞아 '護國安民 綠色先進(호국안민 녹색선진)'이라는 서화를 본지에 보내왔다. 이 서화는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서 21세기 새로운 성장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열어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주춧돌이 돼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경 선생은 1918년 강원도 이천에서 태어나 만주 용정시 재외지정 광명학원 중학부 및 사법부를 졸업하고 10년 동안 교직생활을 했으며 고송 이성락 선생 과 오야마 가쓰요 시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한 서우회원전에 20회 이상 참가했으며 대한노인회 휘호대회 백일장 동상을 수상, 대한민국서화미술대전 동상,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 특별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이북오도작가대전 초대작가, 한중문화교류전 서예부 초대작가, 아주서법 교류대전 출품, 한국방송공사(KBS) 휘호 기증, 한국서화연구회 자문위원, 한국서도문화연구회 고문, 대한서우회장 역임, 대한민국 효앙양작품 대공모전 최우수상, 세계평화 서화 초대전 한석봉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한서우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1-05 18:24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땅끝마을 해남 대흥사 앞바다에 떠오른 ‘새해 새 희망’
  • "나눔을 실천한 당신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안산서 바라본 2024 갑진년(甲辰年) 남산의 새벽
  • 주민 시선이 포착한 중구의 매력은?
  • 옥재은 시의원, “세운상가 일대 재정비·녹지축 조성” 촉구
  • 중구, 서울백병원 종합의료시설 입안 본격 착수
  • 통로이미지(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금 지원
  • 남산에 떠오른 2023 ‘새해 새 희망’
  • 중구, 대현산 배수지공원에 서울시 최초 모노레일 설치

오피니언

더보기
  • 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국민 건강과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길

  •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지역문화 창달에 혼신”

  • “신뢰받는 지역신문으로 든든한 동반자 기대”

  • “정론직필 통해 최고의 신문으로 거듭나길”

  • “올곧은 지역언론 존재는 든든한 민주주의 초석”


  • 신문사 소개
  • 발행인 인사말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형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중구자치신문 | (04590)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12(신당동) 수창빌딩 312
발행/편집인 : 이형연 | Tel. 02)2237-3203~4 Fax. 02)2237-3721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

powered by mediaOn
UPDATE
: 2025년 10월 30일 16시 55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