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일대 미래 청사진이 그려졌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2월 18일 서울시가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고시’를 완료했다. 이번 고시에는 구역 내 건축물 높이와 용적률 완화, 최대개발규모 폐지, 특별계획가능구역 신설 등이 반영돼 장충동 일대 주거환경개선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은 40만7천329㎡ 규모로, 지하철 2·3·4·5호선(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동대입구역)이 지나는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장충체육관, 중앙아시아거리, 광희문, 다산성곽 등과 인접해 문화·관광·상업인프라도 풍부하다. 그동안 이 지역은 남산과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고도지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도지구의 높이규제가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그로 인해 20년 넘은 건축물이 97%, 3층 이하 건축물이 75%를 차지하는 노후 저층 주거지로 전락했다. 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발 빠르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착수했다. 지난해 6월 남산 고도제한이 완화되면서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도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이번 결실을 맺게 되었다. 먼저, 이번 결정고시로 제2종일반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지난 12월 20일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실용댄스전공 1학년 정기공연 ‘Forever&ever’와 2학년 졸업공연 ‘별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7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실용댄스전공 공연 중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정기공연 88명, 졸업공연 109명 등 총 197명의 학생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무대 위에 선보였다. 1학년 정기공연 ‘Forever&ever’는 수업을 통해 다져온 기본기, 표현력, 무대 영상 활용 능력을 하나의 공연 콘텐츠로 구성해 학습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졸업공연 ‘별하’는 2학년 학생들이 재학 기간 동안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공 교육과정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온 안무 구성과 공연 기획·운영 과정이 실제 무대에 적용되며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공연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체감했다. 이는 현장 기반의 커리큘럼이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연출 측면에서도 완성도가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부패방지와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12월 29일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인증수여식을 진행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부패 리스크의 체계적 식별 및 평가 △내부 통제 절차 △임직원 교육 △지속적 개선체계 등 공단의 부패방지역량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안전감사실을 중심으로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리스크를 직접 발굴‧분석하여 제도와 절차를 정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공단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운영 적합성과 효과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ISO 37001은 단순한 인증 취득을 넘어, 공단 전반에 청렴과 책임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을 통해 구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 정기적인 내부 점검과 개선 활동을
서울 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중구 꿈드림)이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우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 표창 공모’에서 우수사례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년 연속 장관표창 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수사례 청소년 부문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학업복귀, 자립역량 강화, 사회진입 등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이룬 청소년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중구 꿈드림은 지난해 같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교밖청소년 지원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모(여, 20) 청소년은 중구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으로, 중구 꿈드림의 상담·교육·자립 지원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고립과 불안을 극복하고 자기 효능감과 사회 적응력을 회복했다. 이후 돌봄교사로 취업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이루었으며, 현재는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복지 전문가를 목표로 진로를 구체화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모 청소년은 “중구 꿈드림은 움츠러들어 있던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갈
주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낸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서울 중구 곳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제5회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승강기 설치로 보행 약자의 일상을 바꾸고, 제도 개선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주민 체감형 성과를 이끈 공무원 5명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심사에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13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주민체감도 △적극·창의·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주민과 직원이 참여한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3명이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공무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해법을 끈질기게 찾아 나섰다는 점에서 주민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주택과 이주희 주무관과 전통시장과 김빛나 주무관이 차지했다. 주택과 이주희 주무관은 ‘남산타운 임대동 보행 약자를 위한 승강기 설치 사업’을 추진해, 장기간 표류하며 외면받아 왔던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린이집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2월 18일 묵정공원 지하공영주차장(민방위 대피시설)에 민방위 재난방송 경보장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민방위 재난방송 경보장치는 민방위 경보 및 재난방송 발령 시 재난방송 전용 주파수(FM 97.3MHz, 서울 기준)를 통해 관련 방송을 자동 수신해 지하주차장 내 스피커를 통해 즉시 안내 방송이 송출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외부 상황 인지가 어려운 지하주차장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경보장치 설치는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 유도와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민방위 재난방송 경보장치 설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이용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와 재난 예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지난 12월 19일 명동캠퍼스 대강당에서 미용예술학부 동문을 비롯해 재학생,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미용예술학부 동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1부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 및 찬조 소개, 허용무 총괄부총장의 축사, 2026년 동문회 운영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저녁 식사 후 동문 교류 프로그램, 베스트 드레서 선정, 경품 추첨 및 증정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단체사진 촬영과 답례품 전달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동문의 밤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연말 파티 형식으로 구성돼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전 조사를 통해 관심 분야별 그룹을 구성해 동문들이 서로의 경험과 근황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문은 “재학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학교가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라며, “송년회처럼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동문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문 간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강서구‧마포구‧양천구‧용산구‧종로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안전’이라는 통일된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재난 예방 강화와 공공기관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각 시설관리공단이 추진해 온 협력 활동의 핵심 가치를 하나의 메시지로 집약한 것으로, 여섯 개 공단 이사장들이 한 글자씩 들고 함께 촬영한 퍼포먼스가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함께하는 안전’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구민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전달하기 위한 공동 선언문 역할을 하게 된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슬로건에는 공단들이 꾸준히 이어온 협력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이 담겨 있다”며 “공공기관이 앞장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슬로건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상호 교차 안전점검 등 다양한 재난 예방 할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