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4월 9일 명동캠퍼스 본관 대강당에서 미용예술학부 메이크업전공 함경식 특임교수 특강을 개최했다. ‘K-beauty & Trend-make up’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메이크업전공 재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K-beauty의 현황과 유럽 뷰티 시장의 동향, 국내 화장품 시장에 대한 이론 강의와 올해 메이크업 트렌드를 시연하는 실기 수업으로 진행됐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메이크업 기술 외에 갖추어야 할 덕목에 대해 들려주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함경식 교수는 아티 청담 대표원장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1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이다. 메이크업 도구 브랜드 ‘피카소’ 스파츌라, 색조 브랜드 ‘매드피치’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론칭하며 코스메틱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정화예대 특임교수로 임용되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화예대 메이크업전공은 함경식 특임교수를 포함, 순수 최수경 대표원장 등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초빙하고 특강
중구 관내 덕수중학교(교장 황영희)는 최근 월드비전과 MOU를 체결하며 조식지원사업을 계기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생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덕수중학교는 2023년도부터 서울형 교육복지사업 거점학교로 지정돼 중구 교육복지 학교의 거점기관으로서 운영되고 있다. 학생 쉼터의 역할을 하는 교실(사랑의꿈터)을 마련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학생 뿐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이용토록 하고 있다. 또한 인근학교와 협업해 진행하는 토요문화체험 ‘뭉치면한다’, 꿈을 지원하는 멘토링 ‘꿈슐랭클래스’, 방학돌봄프로그램 ‘꿈터야놀자’, 예비신입생을 위한 ‘예비중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사회성 및 공동체의식을 성장시키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도에는 월드비전과의 MOU를 통한 조식사업을 유치함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조식사업은 결식 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식사시간이 주는 사제간 교우간 라포형성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성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미용예술학부 ‘정화드림팀’이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열린 ‘2024 지방기능경기’ 대회에 출전해 김성희, 한가온 학생이 나란히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이우혁 학생이 은메달, 임장원 학생이 장려상을 차지하는 등 헤어디자인 종목의 메달을 휩쓸었다. 김성희 학생은 “정화예대에 입학해 좋은 기회를 얻어 대회에 출전하게 됐는데, 금메달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과 코치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인격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게 된 것 같고 기술적으로도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가온 학생은 “대학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연습에 집중할 수 있었고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원동력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 수상한 단원들은 오는 8월, 경상북도 구미에서 열리는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정화드림팀은 창의성과 산업현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정화만의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푸른 중구를 꿈꾸는 식목일을 기념해 사랑으로 함께 커가는 광희초등학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학부모를 비롯해 원예전문가, 시민 정원사 여러분이 함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김문숙 광희초 교장, 학부모·학생 대표와 함께 기념 식수인 황매화도 심었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며 봄을 알린다고 한다. 이러한 황매화의 꽃말은 '기다림'이라고 한다.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인내하는 황매화처럼 광희초등학교 여러분의 앞날에 꽃길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작은 새싹에서 굵은 줄기가 솟고, 가지를 뻗는 꽃과 나무처럼, 광희초등학교 학생들이 중구에서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한 내 편 중구가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앞으로 더 확대하겠다”며 “지구를 지키는 뜻깊은 행사가 더 특별했길 바라며, 함께 만든 초록의 공간이 광희초 어린이들의 행복한 배움터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4월 한 달간 명동, 남산, 동대문 일대의 장기정차 택시, 밤샘 주차 버스 등 법규위반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 단속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해 봄밤 쏟아져나오는 행락객의 안전을 확보한다.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관광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하는 긴 택시 행렬로 인해 버스를 타고 내리는 승객들의 안전이 위협받기도 한다. 구는 남산 케이블카 주변과 명동 일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주변에서 표시등을 끄거나 예약등을 켜고 장기정차하면서 호객행위를 하는 택시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남산 백범광장에서는 차고지가 아닌 곳에서 밤샘주차(00:00∼04:00, 1시간 이상 주차) 하는 전세버스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지난 3월 한 달간 구는 정류장 장기 주차로 인한 정류장 질서문란 3건, 표시등 위반 7건, 차고지 외 밤샘 주차 등 법규위반 행위 총 60건을 단속했다. 107건의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구는 택시‧버스‧화물조합에도 법규위반 근절 협조를 요청하고 장기정차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에는 순찰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어린이집 세 곳에서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상자형 텃밭을 만들어 준다. 어린이 텃밭은 다산어린이집, 중림어린이집, 아이다움어린이집에 총 15㎡ 규모로 조성한다. 아이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상추,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호박, 무, 배추 등을 손수 키워볼 수 있다. 식물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다. 서울시 도시농업 전문가회에서 4∼6월 어린이집으로 나와 강의도 진행한다. 천연살충제와 천연 비료를 뿌려보고 지렁이도 관찰하는 등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직접 기른 채소를 수확해 요리도 만들어 보면서 건강한 식단도 공부해본다. 어린이 텃밭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서울시와 중구가 부담한다.
서울 중구가 4월 11일까지 2024년 ‘우리함께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우리함께 프로젝트’는 중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사업이다.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예술가가 참여해 운영하는 ‘청소년문화예술학교’와 청소년·학부모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별별동아리’로 나누어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기관 등은 중구청 홈페이지 안내를 참고해 지방보조관리시스템(보탬e) 사이트에서 접수 후 이메일(namgyung@junggu.seoul.kr)로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문화예술학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가가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이 특기와 적성을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스트릿댄스, 영상 촬영·편집, 전통예술 퍼포먼스 학교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재능을 키웠다.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마을 강사, 단체(개인), 교육기관은 청소년의 미래 교육에 적합한 △문화·예술·체육 △중구의 역사·전통 △중구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등 주제를 선정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4월 1일 적극행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변호사, 노무사, 행정학 교수, 도시계획 전문가, 회계사, 건축사 등 외부위원과 부구청장 등 내부위원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해석이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정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자문, 의견제시 등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날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중구의 ‘2024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좀 더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 계획을 수립할 것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과 단순 모범 공무원을 구분할 것 △소신있게 혁신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에게 확실한 보상을 줄 것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행정기본법 및 국가공무원법에서도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적극행정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규제를 완화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거나,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4월 3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강동구 암사역사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꽃‧나무를 식재했다. ‘시민과 함께 동행매력정원 만들기’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철, 박춘선, 이종태, 장태용 시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초등학교 학생 등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뉴욕, 싱가포르에는 크고 작은 정원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이처럼 도시의 품격과 삶의 질, 미래경쟁력을 단번에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바로 도시 속 녹지공간, 정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서울도 2026년까지 천개의 동행‧매력정원을 조성해 ‘어딜가든 서울가든’이 있는 ‘정원도시 서울 비전’을 추진한다”며 “서울시의회는 한 그루의 나무가, 한 뼘 더 늘어난 공원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높인다는 믿음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2026년까지 시민들이 걸어서 10분 내에 다종다양한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정원 1천 곳을 조성하는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청(교육장 안윤호)은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공립유치원, 공·사립 초·중·고 109교 행정실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중부 재정학당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중부 재정학당 직무연수 프로그램은 재정·노무 분야 업무에 대한 학교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한 중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연수 프로그램으로, 2023년에는 5개 분야 8개 과정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2024년에는 관내 사립학교가 많은 중부교육지원청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공사계약 분야에서 공·사립학교를 분리 개설했으며, 지난해 운영 시 연수시간 확대 요구가 높았던 교육공무직원 관련 연수는 인사·노무·급여로 과정을 세분화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기획, 2024년도에는 학교회계 예산의 이해 등 6개 분야 9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중부 재정학습공동체(재정·노무 분야 학습공동체)’와 연계하여, 학습공동체 참여자가 별도 신청 없이 재정학당 연수에 참여토록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윤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학교 업무 담당자의 직무 역량이 향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4월부터 다 함께 행복한 중부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무직원 해피투게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교육공무직원 해피투게더 프로젝트’는 교육공무직원의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 고민에서 시작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학교와 개인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교육공무직원 해피투게더 프로젝트’는 소통과 체험 중심의 참여형 연수 2개 분야와 직종별·대상자별 맞춤형 컨설팅 4개 분야로 구성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문제해결형 연수(부제: 굿모닝! 우리직장)는 협업·분업 체제로 근무하는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갈등관리 프로세스에 따라 진행함으로써 업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연수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경력 5년 이상 또는 학교 추천 교육공무직원 대상으로는 힐링 체험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교육공무직원에게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감 증진,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학교 추진으로 늘어나는 휴교 예정교 근무 교육공무직의 업무 부담과 어려움에 대하
중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유관기관인 중구청과 함께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기간 중 5일에 걸쳐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및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총 12개의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단에서 자체적으로 매년 실시해 오던 해빙기 시설 안전점검과 더불어 공단의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중구청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전사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김길성 중구청장과 구청 관련부서의 팀‧과장도 함께 참여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난 위험이 큰 시설(안전등급 D)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방안마련 및 구청 주무부서와의 적극적인 예산협의 등 위험요소가 해소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경화수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안전 취약시설의 철저한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중구민 및 시설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시설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중대 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