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지난 1월 1일,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사공동 ‘기후행동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2025년 을사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 서약은 중구시설관리공단 경화수 이사장과 노선하 근로자 대표, 이동섭 민주노총 중구시설관리공단 지회장이 함께 서명하고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했다. 기후행동이란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에너지 절약 습관화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배기가스 저감 실천 △쓰레기 감축 상시화 △친환경 문화 확산 총 5개 분야에 대한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원칙을 서약서에 담아 노사 모두가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경화수 이사장은 “이번 노사공동 기후행동 실천 서약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공단 임직원 모두가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앞장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탄소중립 경영을 위해 적극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최근 방음문제 개선과 지역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회현체육센터의 2층 다목적실 외부 창호 개선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기존 창호의 노후화로 인한 밀폐 기능이 약화되는 문제와 도심지의 소음 환경을 고려해 방음(차음성)이 우수한 창호 제품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 완료 후, 다목적실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시설 직원들의 반응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한 이용객은 “방음이 뛰어난 창호 덕분에 프로그램 운영 시, 소음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으며, 해당시설 근무 직원은 “냉난방비 절감과 더불어 단열효과가 확연히 느껴지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다목적실의 분위기도 한층 세련되게 변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경화수 이사장은 “이번 공사를 계기로 체육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음 스트레스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최근 중구종합복지센터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층 휴게공간의 대대적인 개선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바닥의 심한 부식과 파손으로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해당 휴게공간은,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새로운 바닥재를 설치하고 실외기와의 차단벽을 세워 이용객과 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개선된 1층 휴게공간에 대한 이용객들과 직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한 이용객은 “기존의 바닥은 지나다니기가 매우 위험했는데, 이제는 맘 편히 다닐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해당 시설 근무 직원은 “차단벽으로 휴게공간이 실외기와 분리되면서, 이전보다 청결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경화수 이사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이용객들의 휴게공간 이용편의가 높아져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종합복지센터 휴게공간을 개선한 모습.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중구청 및 중부경찰서와 함께 지난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공공화장실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촬영 및 비상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공공화장실 내외부(위생도기, 문틀, 천정 등)에 전자파 감지기와 적외선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공공화장실의 청결상태와 비품 비치여부, 시설물 작동상태 등을 점검하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했다. 점검 결과, 불법 촬영기기 및 시설 하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부족한 비품과 청결 관련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공공화장실 17개소에 동파 방지 난방기(라디에이터)를 추가로 설치했다. 경화수 이사장은 “공공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안 불안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화장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해 타인의 신체 등을 불법으로 촬영
서울 중구가 1월부터 관내 자원봉사캠프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동참할 자원봉사자를 권역별로 집중 모집한다. 지역 특성에 기반한 주민주도 자원봉사를 통해 주민 체감을 높이고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구비율, 봉사수요,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해 권역별 자원봉사캠프 공간을 조성한다. △청년·중장년 비율이 높은 신당 권역 △가족단위 세대가 많고 반려인구가 많은 약수역 권역 △20∼30대 청년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을지로 권역 △어르신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기업체가 많은 시내 권역 4개 권역별 캠프를 운영, 봉사활동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중구는 1월 한 달간 권역별 신규 자원봉사자를 집중 모집하고 권역 내 대표 활동가를 발굴한다.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중구에 생활권을 둔 누구나 중구자원봉사센터(02-2274-1365)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5시간의 자원봉사 활동가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신규봉사자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지역현안과 봉사수요 등을 고려하여 권역별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봉사자 간 네트워크 연
국민건강보험공단 신건홍 중구지사장이 2025년1월1일자로 부임했다. 신 지사장은 “국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국민 중심의, 국민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통과 배려로 구민과 함께 하겠다”며 “또한 건강보험 재정 안정을 위한 공단의 특사경 도입 및 반부패·청렴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93년 이리시의료보험조합에 입사해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및 성과평가부장, 요양기획실 요양기획부장 등을 거쳐 서초남부지사장을 역임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청춘 행정체험단으로 선발된 15명은 지난 1월 2일 첫 출근을 하고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구는 관내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행정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단을 모집했다. 나이 제한 등 자격요건 미달을 제외하고 총 42명이 지원해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15명은 교육정책과, 디지털정책과, 의약과, 복지정책과, 어르신장애인복지과 및 각 동에 배치되어 앞으로 약 한 달간 일 8시간씩 5일 근무한다. 체험단은 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 지원, 명동, 동대문 관광특구 내 화장품 판매업소 현황 파악 및 안내문 배포,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지원,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방문, 취약계층 안부전화 및 모니터링 등 행정·복지 분야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사무보조나 민원안내 등 단순·반복 업무를 벗어나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주민센터 업무를 지원하는 일일체험, 명동스퀘어, 남산자락숲길, 모아센터 등 관내 시설과 구정 현장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월 23일에는 청춘토크 시간을 마련해 활동 소감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주민, 단체, 기업의 활발한 기부가 이어지며 11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약 7억8천만 원이 모금됐다. 구는 지난 11월 20일 제1호 기부 키오스크 제막식을 시작으로 편리한 소액기부 활성화를 위해 12월 23일에는 서울중앙우체국 앞 K-광장에서 기부 키오스크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추진했다.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과 기부 키오스크 후원 참여방법 등을 홍보하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관내 기업 150여 곳에 중구의 나눔 사업을 소개하는 소식지를 전달했다.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피스외국환중개㈜는 전년도보다 후원금을 증액해 3천만 원을 쾌척했고, 한국캐피탈㈜은 후원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호텔신라㈜에서는 장충동․다산동 한파 취약주민의 겨울이불 115채(647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도시건축종합건설㈜은 성금 1천만 원을 후원했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제2지역, 제7지역 연합으로 후원금 1천만 원과 라면 70박스(200만 원 상당)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개인 후원자 조양(80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2월 27일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총 34억 7천만 원을 확보해, 주민 안전사고 예방과 체육활동 여건 개선사업에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 교체(6억 원) △하수맨홀 안전시설 설치(4억 5천만 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방범 취약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노후 CCTV 200대를 최신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한다. 어두운 골목길과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고화질 CCTV는 더욱 선명한 화면으로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하수맨홀에 추락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노후된 콘크리트 맨홀을 교체한다.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주민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후 공공 체육시설 개선(4억 원) △서울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20억 2천만 원) 사업이 추진된다. 충무스포츠센터와 회현스포츠센터의 실내 수영장이 새롭게 단장된다. 내구연한이 초과된 수중 크리너와 냉각기
서울 중구가 2025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초등돌봄센터 이용아동을 모집하고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3월부터 26년 2월까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아동은 학교 안 돌봄센터(9개소)의 경우 2025년 1월 2일부터 9일까지, 학교 밖 키움센터(8개소)의 경우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정기 돌봄을 신청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돼 있거나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며 기존 이용자도 2025년도에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정원을 초과해 신청하는 경우에는 저학년, 한부모(조손), 맞벌이, 다문화 가정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홍인초, 봉래초, 광희초 등 9개 초등학교 내에 돌봄센터 9개소와 학교 밖 키움센터 9개소를 운영하며 총 990명의 아동에게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키움센터 9호점은 12월 중 이용아동 20명 모집을 완료했으며, 향후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내 초등돌봄센터는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돌봄을 제공한다. 돌봄 시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 특성과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주목받았다. 중구 인구는 12만 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적지만, 6만여 개의 사업체와 45만 명의 종사자가 금융, 행정, 제조, 관광,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경제 중심지다. 구는 이러한 지역자원을 중구민의 일자리와 연결하기 위해 고민을 이어왔다. 이에 대형 전통시장, 백화점, 대기업과 금융업, 패션·유통·관광·제조업이 모여있는 중심지의 특성을 살려 ‘중구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성했다.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의 영향력 있는 주체들과 함께 정기적인 회의를 열고 일자리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정책을 마련했다. 그 결과, 올해 중구는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총 557명 고용으로 154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고, 맞춤형 특화교육 후 취업률 55%의 성과를 거뒀다. ◆ 지역과 상생하는 일자리 발굴 < 관광 산업 기반> 중구는 명동, 남산, 남대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품은 명실상부한 관광1번지이다. 특히 두 개의 관광특구가 위치해 있고 호텔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장선, 이하 ‘중구장학재단’)이 지난 12월 27일, 중구청에서 제2기 ‘도전! 글로벌 탐험대’(이하 탐험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탐험대로 선발된 10명의 고등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발대식에 함께한 제1기 탐험대원 오준서 학생(장충고3, 남)은 “작년에 미국 동부 탐방을 다녀오고 나서 진로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중구장학재단에 감사하고, 많은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는 어른들의 말을 이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2기 탐험대원 김도연 학생(성동고1, 남)은 “곧 떠나게 될 탐방에 대한 설렘과 기대가 크다”며 “함께 떠날 친구들을 만나 반갑고, 1기 선배님들처럼 모두가 더 큰 꿈을 품고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탐험대는 중구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해외문화체험 장학사업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지난 7월 모집을 통해 최종 1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2025년 1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6박 8일) 미국 동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