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감량 선도구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5월 12일부터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30ℓ 이상 종량제봉투 10매를 구매하면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이하 전용봉투) 3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해 9월부터 소공, 회현, 명동, 광희, 을지로, 신당동 등 6개 동에서 해당 제도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12일부터는 중구 전 지역으로 본격 확대 시행한다.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대비해, 분리배출이 미흡한 폐비닐을 집중 관리해 쓰레기 감량은 물론, 재활용률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폐비닐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클린코디(자원관리사) 30명이 상가와 점포 1만 1천여 곳을 방문하며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폐비닐로 분류되는 품목은 다양하다. 서울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과자·커피 포장 비닐 △유색 비닐봉투 △비닐장갑 △페트병 라벨 △일반쓰레기를 보관하던 비닐 △작은 비닐 △뽁뽁이(에어캡) △스티커 붙은 비닐 △양파망 △보온보냉팩 등은 폐비닐로 분류해 배출해야 한다. 단, 식품 포장용 랩은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배출 요령은 까다롭지 않다. 폐비닐은 기름·물 등 액체가 묻었더라도 그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서울시의회 제330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월 22일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추진 중인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2블록 제로에너지아파트 및 한강버스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고덕강일 2블록 제로에너지아파트는 6개 동 697세대(행복주택 437세대, 국민임대 260세대)의 공동주택 단지로 올해 3월에 준공돼 5월부터 입주 예정이며, 정부의 제로에너지 보급 로드맵 보다 앞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3등급 인증을 받았다. SH공사는 전기 및 냉·난방과 관련한 액티브 기술 도입으로 일반 공동주택 대비 에너지비용이 약 34% 절감되고, 열손실을 방지하는 패시브 계획 적용으로 열손실량도 약 36.8%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서 잠실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선착장 조성현장을 둘러보고 한강버스에 탑승, 내부시설을 둘러봤다. 현재 한강버스 2대가 시범운항 중이며 선착장은 총 7곳(마곡, 여의도, 망원, 압구정, 옥수, 뚝섬, 잠실)을 조성 중으로 현재 모두 마무리 공정단계에 들어섰다. 이날 고덕강일 제로에너지아파트 및 한강버스 사업 현장을 방문한 옥 의원은 “SH공사가 기후위기 시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충무스포츠센터의 노후화된 헬스기구 일부를 최신식 장비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서울시로부터 특별교부금으로 추진되며, 이번에 교체된 장비는 런닝머신, 레그익스텐션, 체스트프레스 등 이용률이 높은 14종, 28대의 운동기구로, 총 9천300만원이 소요됐다. 특히, 이용고객의 불편을 경감시키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화된 장비의 전면 교체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최신형 운동 기구 도입을 통한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한층 향상된 운동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경화수 이사장은 “헬스기구는 사용 빈도와 하중이 높은 만큼 주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수적이며, 공공시설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에 구청 주무부서와 협의를 통해 선제적으로 헬스기구를 교체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시설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구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무스포츠센터의 회원 접수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
중구민들의 오랜 숙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6월 1일부터 중구민이 소유한 차량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를 절반만 부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2천원이던 통행료가 1천원으로 대폭 인하된다. 감면 대상은 ‘중구에 등록된 개인 소유 차량’이다. 시행일 기준 중구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일상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중구의 뚝심과 노력이 이뤄낸 값진 결과다. 남산을 품고 있는 중구는 ‘집으로 가는 길에 통행료를 내야 하는’ 부당함을 바로잡기 위해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남산 혼잡통행료는 도심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1996년에 도입됐다. 2023년, 서울시는 27년간 유지해온 혼잡통행료를 개선하고자 ‘혼잡통행료 징수 일시 정지’실험을 2개월간 진행했으며, 이후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엠보팅을 실시했다. 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엠보팅에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이끌며 구민들의 목소리가 반영토록 노력했다. 구는 여기에 더해 남산터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함께 협의체를 꾸리고, 통행료 징수에 반대하는 8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서울시에 전달하는 등 적
서울 중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3만2천61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약 3.56%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 가격이다.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결정자료 및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 기준시가로 활용되며 각종 개발부담금과 국·공유재산 사용료 산정의 기초자료가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중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realtyprice.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중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서 5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 배너를 클릭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도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중부교육청 관내 숭의초등학교 오케스트라는 대만 난후초등학교 오케스트라와 함께 4월 23일 수요일 마펫기념 숭의 음악당에서 숭의초 전교생이 관람하는 친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숭의초 오케스트라는 설립 35주년을 맞이 했으며 75명의 숭의초 재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숭의초 오케스트라는 매년 전교생 관현악 연주회를 통해 실력을 향상하고 있다. 대만 난후 초 오케스트라는 설립 10주년을 맞이 했으며 최근 몇 년간 한국을 방문, 한국의 여러 학교와 문화유산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를 배워왔다. 올해는 숭의초 오케스트라와 합동공연을 펼쳐 양국의 학생들의 우정과 친선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난후초 오케스트라는 A taditional taiwanese song- I Lan Dance, Child hood melody & DoReMi 등의 곡을 연주했으며 숭의초 오케스트라는 Scheherazade – Rimsky- Korsakov를 연주했다. 숭의초 학생들은 숭의초 및 난후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난후초 교사로 구성된 4중주를 감상했다. 그리고 흥겹게 박수를 치기도 하며 양국의 학생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예술적 소양을 함양했다. 공연이 끝난 후 난후초는 숭의초에 감사패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은 학교 근무 저경력 공무원들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한 ‘저경력공무원 업무 집중관리 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담당업무 경력 1년 미만의 학교 행정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현직 일반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지원단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단은 신규 공무원들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필요에 따라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업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단 참여자들에게는 적정 수준의 운영수당이 지원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을 통해 효율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저경력공무원의 조기 적응력 향상 및 직무 전문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삼구 교육장은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저경력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강화하고, 나아가 학교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은 세대 간 공감과 협력이 어우러진 중부교육 실현을 위해 세대 간, 직급 간 자유로운 소통과 배움이 있는 2025년 ’중부MZ소통‘ 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중부교육지원청 소속 MZ세대 저경력 일반직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MZ또래학습공동체, MZ랑 카페라떼, MZ이음 워크숍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저경력 공무원들이 동기, 간부, 중간경력 선배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저경력 일반직공무원들의 단순한 업무역량 강화를 넘어 조직 내 인적 네트워크 확대와 개인의 공직 커리어 설계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통합적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경력 일반직공무원들은 동 사업을 통해 직무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조직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삼구 교육장은 “MZ세대 공무원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을 위한 슬로건 ‘친절한 말 한마디, 행복한 동행의 시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채널을 활용한 대국민 참여 이벤트 ‘슬로건을 캐치했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단 CCM 슬로건 ‘친절한 말 한마디, 행복한 동행의 시작’은 전사적 아이디어 공모와 내·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새롭게 개정됐으며, 공단 임직원 모두가 고객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며 공단의 비전과 가치를 더욱 성장시켜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주민이 CCM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슬로건 초성 퀴즈 형식의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기간은 가정의 날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단 SNS채널을 구독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슬로건 초성 퀴즈 정답을 맞히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치킨 쿠폰을 제공하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각 채널에서 5명씩 선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공단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과 함께 지난 4월 22일 교섭위원 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공식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동조합이 2025년 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하며 임금·단체협약 등에 관한 협상을 본격화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본교섭 외에도 실무자 중심의 실무교섭, 노사상생협의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2018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 연속 무분규 협약 체결이라는 모범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경화수 이사장은 “그간 쌓아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협력해 올해도 건설적인 합의와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은 4월 16일 서울혜화초등학교에서 서울혜화경찰서와 합동으로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부교육청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학생 모두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안전한 통학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 당일에는 중부교육지원청과 서울혜화경찰서를 비롯해 학교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보행안전 우산과 안전 키링 등 다양한 교통안전용품이 학생들에게 배부됐으며, 전교어린이회 학생들은 ‘한번 멈춤으로 한 생명을 살립니다’, ‘주위를 살피며 천천히’ 등 자율적으로 제작한 구호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해 학생들이 통학로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속 안전 전반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강삼구 교육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실천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전자와 학생 모두가 함께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에서 구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중구FM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구FM서포터즈는 공단의 주요 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주민의 시각에서 소개하고,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주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공단을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중구 및 공단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과 지역주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접수는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6월 13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경화수 이사장은 “서포터즈는 공단과 구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공단의 다양한 사업이 구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