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6월부터 법률‧세금‧부동산‧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민원 상담실’을 운영해 전문 상담의 문턱을 크게 낮춘다. 구는 그간 담당 부서에서 산발적으로 운영하던 생활밀착형 1대 1 상담을 처음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비용은 무료다. 앞으로 중구민들은 억울한 일을 당해 법률상담이 절실할 때, 세금 신고를 위해 세무 상담이 필요할 때 누구를 찾아가야 할지, 비용은 얼마가 나올지 고민할 필요가 없이‘찾아가는 민원 상담실’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수 있다. △ 법률상담 (금전관계, 손해배상, 이혼, 상속, 보이스피싱 등) △ 세무상담(상속세, 증여세, 취득세, 소득세) △ 부동산 상담 (주택 전세, 임대차, 매매, 토지 경계측량, 현황측량 등) △ 일자리 상담 등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중대한 경제적인 문제를 주로 다룬다. 첫 상담은 오는 6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다. 9월 7일. 10월 12일, 11월 9일에도 주민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공원,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에 상담 부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구민 혹은 중구 직장인은 누구나 중구청 기획예산과(02-3396-49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권태미)는 지난 5월 23일 오후 7시 경 중구 순화동 빌딩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빌딩 옥상에서 작업 중이던 지게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를 발견한 관계자는 119에 신고 후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화재는 이후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평소 주변의 소화기 위치를 확인해두고 유사시 적극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6월까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 취약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보강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105개소, 민간 다중이용시설 119개소, 지하연계복합건축물 38개소, 예식장 및 호텔, 공공시설물을 포함해 총 568개소다. △건축 △가스 △전기 △소방 분야로 나누어 점검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의 안정성, 가스 누출의 가능성, 소화전과 화재감지기 설비 이상 여부 등이다. 시설의 특성에 따라 관리부서를 선정하고 부서별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대상 시설의 안정성과 이상 여부를 조사한다. 아울러 바닥면적 합계 5천㎡ 이상의 ‘민간 다중이용시설 119개소’에 대해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교육·훈련 실시 여부를 확인한다. 지하역사 또는 상가와 연결돼 있는 ‘지하연계복합건축물 38개소’에 대해서는 종합재난관리체계가 구축돼 있는지,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서가 마련돼 있는지 실태 점검에 들어간다. 지난달 다른 지자체에서 발생한 아동 추락 안전사고와 관련,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난간’에 대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관내 787개소 건축물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불법건축물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가 촬영한 항공사진 분석자료에 따라 전년 대비 변화가 생긴 건축물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변화가 생긴 건축물은 △광희동 102개소 △명동 99개소 △필동 91개소 △을지로동 77개소 등 주요 상권이 밀집한 지역이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구는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의 면적·구조·용도, 허가·신고 여부 등을 조사홰 위반사항을 확인하며 위반건축물로 확인되면 건축주 등에게 위반 부분을 철거하거나 사후 허가를 받는 등 자진 정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행정지도를 우선할 예정이다. 사전통지, 1·2차 시정명령 기간에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고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로 표기돼 각종 인허가와 전세대출이 제한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위반 사항을 무마해주는 조건으로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종종 있으니 구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명동 거리가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초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찾아오기 시작한 명동은‘엔데믹 선언’으로 더욱 발 디딜 틈 없이 붐빌 전망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와 명동 거리 가게가 쾌적한 명동 거리를 위해 함께 팔을 걷어 붙였다. 5월 15일 오전 10시 명동에는 거리가게 운영자 등 160여 명이 모여 대대적인 물청소 작업을 실시했다. 관광객이 깨끗한 명동 거리를 거닐 수 있도록 폐기물을 수거하고 바닥의 때와 먼지를 말끔히 닦았다. 구가 지원한 5톤 살수차 3대와 노면 청소차 1대가 명동길 구석구석에 물을 분사해 씻어냈다. 이날 물청소한 구간은 명동역에서 예술극장까지, 명동성당에서 눈스퀘어까지로 총 600m에 달했다. 명동 복지회 이강수 총무는 “앞으로도 거리가게 운영자들이 정기적으로 명동 바닥을 물청소하여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모색하는 공동세미나가 5월 17일 국회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이하 협의회)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문진석,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방의회 위상 강화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과 역량 강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제원 행정안전위원장,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서면축사로 세미나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김현기 회장은 ‘완전한 지방의회 운영은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김 회장은 성공적인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를 위한 중앙과 지방 사이의 권한 위임비율 조정과 지방의회의 권한 보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조속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국회에는 국회법이 있지만, 지방의회에는 지방의회법이 없다”며 “아이가 성장하면 그에 맞는 새 옷으로 갈아입히듯 30년 동안 성장해 온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법이라는 옷을 벗고 지방의회법이라는 새 옷으로 갈아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차장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5개소의 이동식 초소 6개를 교체했다고 5월 17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한 이동식 초소는 10년 이상 된 노후 초소로, 공영주차장 4개소(한진면세점, 해운센터, 서소문올리브타워, 다동 제4공원)에 각 1개 초소를 교체하고, 공영주차장 1개소(남대문피혁상가)는 2개 초소를 교체했다. 공단은 이번 노후 초소 교체 시 이용 고객의 가시성을 보장함으로써 근무자와 이용 고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초소 디자인을 개량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화수 이사장은 “노후화된 주차 초소로 인해 그동안 불편을 겪으셨을 이용 고객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더 이상 교체를 미룰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에서 관리하는 주차장 이용에 대한 기타 문의 사항은 주차사업부(☎ 02-2280-8360)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아동·청소년들의 등교가 재개되며 또래와의 교류가 이전보다 활발해졌다. 이에 고립된 생활에 익숙했던 학생들이 미처 적응하지 못하고 정서 행동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행동 발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먼저 개입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교육부에서 매년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에게 시행하는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결과를 활용한다. 결과를 토대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파악, 전문기관(WEE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병·의원 등)에 연계한다. 학교에 찾아가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한 후 전문의의 자문과 심층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요건에 해당하는 학생에게는 치료비도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교육’을 제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관리 방법 △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 △자살 예방 등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13개 학교에서 약 3천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중구의회 의원들이 4월 28일 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판오, 이정미, 송재천, 조미정 의원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한다”며 방류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계획을 밝힌 상태다. 핵폐기물의 투기로 국내 해양 생태계와 수산업계에는 위기 상황에 봉착해 있으며 무엇보다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 보관 중인 오염수 약 137만톤을 30년간 바다로 내보내는 해저터널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며 빠르면 올해 6월 오염수 방류가 현실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의원들은 “국제사회와 적극 공조해 정부는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맞서야 할 것”이라며 우리 정부의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 안에 인파가 많이 몰리는 지역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지난해 이태원 참사 이후 서울시와 구는 다중인파 밀집 지역을 전수 조사, 사고 위험이 큰 관광특구와 상권 밀집 지역 50곳을 추렸다. 이후 합동 조사를 벌여 명동 관광특구, 남산공원, 서울역 일대에서 보행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확인했다. 이후 구는 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26억7천만원을 받아 밀집위험도 시뮬레이션, 명동일대 지능형 CCTV 및 부대시설 설치, 보행환경개선과 안전시설 보완 등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하여 여러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통합 발주해 행정력 낭비를 줄였다. 그 중 도로보행환경개선공사는 오는 5월 명동 일대에서 착공할 예정이다. 도로정비 및 미끄럼방지 포장공사 등을 마치면 인파가 몰려도 안심하고 거닐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밀집위험도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 사고의 선제적 예방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명동과 남산은 다시 찾아온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도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 없이 머물다 가시라고 중구가 도로의 위험요소를 말끔히 제거하고 안전시설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노길준)은 환경미화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자치구의 생활폐기물 수거 등 업무 대행업체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서울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환경미화원 안전사고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환경미화원의 안전·보건을 위한 사업주의 관리조치를 집중 점검하고,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점검에 앞서 서울 25개 자치구의 생활폐기물 수거 등 대행업체 122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자체적으로 안전보건관리실태를 점검토록 지도하고, 자율점검표 확인 결과 위험 요인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과 더불어 각 구청 청소행정담당자 및 청소대행업체에 대한 안전보건교육도 병행한다. 금일 4월 27일에는 서울 25개 구청 청소행정부서(부서장 및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사고사례를 전파하고 재발 방지 대책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5월 17일에는 각 구청의 생활폐기물 수거 등 대행업체 122개소를 대상으로 산업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노길준)은 4월27일 중소규모 건설현장이 밀집한 서초동에서 안전보건공단과 민간 건설재해예방기관과 합동으로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서울의 건설현장에서는 추락 등 이유로 사망재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노·사 모두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안전문화의 정착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이와함께 서울지역 50억 이상 건설현장 869개소에서는 안전 슬로건 현수막을 동시 게시하고, TBM시 안전구호를 제창함으로써 시공사 뿐만아니라 현설현장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역 중소규모 건설현장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년 6월까지 건설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시 감독을 실시해, 위험성평가 실시 여부, 추락 및 낙하위험 예방조치 등에 대해 집중감독을 실시하고,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노길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사업주 및 근로자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를 정착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원하며 관내 건설현장의 사망재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