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하나 되는 힐링 중구 실현에 앞장을”

각계 인사 창간 22주년 축하 메시지
/ 남 월 진 중구문화원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중구문화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실시간 전달되는 공중파, 지상파 등 전파매체, 각종 신문, SNS를 통한 정보교환 등 수많은 언론의 홍수 속에서 우리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미담을 인터넷뉴스 등으로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지역 언론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중구문화원도 1995년 개원 이래 서울의 중심, 문화의 중심, 실현을 위해 임직원과 자문위원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 창의와 변화, 그리고 원칙의 마인드로 고유 목적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문화교실, 문화재탐방교실, 명동시낭송콘서트, 향토사자료집 발간 등을 통해 구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힐링 문화원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화로 하나 되는 중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