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만든 꽃바구니 홀로어르신들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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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아… 약수동 품격학교 단기강좌 수강생 등

 

 

약수동(동장 조현우)은 5월 어버이날을 앞둔 5월 7일 ‘2021년 약수동품격학교’의 강좌를 통해 주민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 등을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약수동품격학교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년 약수동품격학교의 단기강좌 중 ‘비대면 꽃키트 만들기’를 지난 6일에 열어 꽃바구니, 코사지와 장미꽃청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꽃바구니와 꽃청을 2개씩 만들어 하나는 본인 부모님께 다른 하나는 약수동 고지대인 성신은혜교회(중구 동호로8라길 23) 부근에 거주하시는 홀로 어르신과 거동불편 어르신 23명에게 전달했다.

 

마음을 담은 감사카드도 잊지않고 전했다. 조현우 약수동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홀로어르신들의 삶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