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로 살맛나는 중구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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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8돌에 부쳐
이형연 / 본지발행인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어느덧 창간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중구민 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의 현안문제 들을 가감 없이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올곧은 정론지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교육, 전통시장, 재개발, 다문화가정, 보훈·장애인단체 등 중구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를 심층적인 현장취재를 통해 애독자 여러분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중구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까지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현장을 집중 조명하고, 선출직 공직자들의 구정운영과 의정활동도 가감 없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작년 6월 13일 열린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는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들의 공약사항 등을 확인하고 구체적으로 보도하는 등 중구민의 정보 해갈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내년에는 제21대 총선이 있는 만큼 어떤 후보가 중구발전과 대한민국 국익에 필요한 인물인지를 제대로 검증하고 살펴서 중구와 대한민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현재 중구의 가장 큰 현안문제를 꼽으라면 이구동성으로 교육문제를 지적합니다. 초등학교 인프라는 훌륭하지만 중·고와 여고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항구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서둘러야 합니다.
 

또한 중구에는 도심재개발사업과 주택재개발이 사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도심재개발 지역의 골목길은 유산으로 남길 만큼 문화적 가치가 있기도 한 만큼 이를 보존할 것인지 개발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택재개발 일부 지역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지만, 어떤 지역은 답답할 만큼 답보상태에 빠져 있는 경우가 없지 않습니다. 재개발 문제도 주민들의 몫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단계적 체계적 개발방안을 마련해야 품격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지는 창간 18주년을 맞아 독자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했습니다. 그동안 불편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해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밴드 등 SNS에 쉽게 링크되도록 했으며, 기사검색도 쉽고 편리하게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본문서체도 읽기 편하도록 활자를 키웠습니다.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이라는 본지의 사시처럼 지역문화 창달과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데 선봉적인 역할과 함께 '중구민을 위한 중구민의 신문'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