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11주년 휘호 / 녹당 최 동 순

子孝雙祝樂 家和萬事成(자효쌍축락 가화만사성)

2012년 9월 본지 창간 11주년을 맞아 녹당(綠堂) 최동순(崔東淳) 대한서우회 부회장이 子孝雙祝樂 家和萬事成)(자효쌍축락 가화만사성)이라는 휘호를 보내왔다. 이 휘호는 “자식이 효도하면 부모가 즐겁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한서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록당 최 회장은 사단법인 한국 전국율곡 서예대전 입선,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입선, 사단법인 국가보훈 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 사단법인 국민예술협회 입선, 사단법인 한중 서화증진작가 초청전, 중림 계림시 문화원 비문 출품, 중·한목단강 한문 서예교류전에 출품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