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관광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동국대 서울 RISE 사업단과 공동으로 '2026년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기존 50시간 내외의 기본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총 180시간 규모의 심화과정으로 확대 운영해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실제 여행업계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습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여행업 진출을 희망하는 만 30세 이상 55세 이하 구직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이번달 31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여행업 전반을 포괄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먼저 '여행 오퍼레이터 베이직' 과정에서는 관광산업 구조와 최신 관광 트렌드, 고객 클레임 대응 방법 등을 학습한다. 이어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 실무' 과정에서는 여행상품 기획 프로세스 이해를 비롯해 여행시장 및 소비자 트렌드 분석, 항공·숙박·교통·콘텐츠 등 여행자원 관리, 샘플 상품 구성과 일정표 설계, 현장실습, 원가분석 및 상품성 검토
중구 대표 선수단과 중구민들이 함께한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이 화합과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종목(콘홀, 윷놀이)과 다양한 시민종목에는 많은 중구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며 중구의 단합된 힘을 보여줬고, 특히 중구체육회 윤미영 이사가 이끈 생활체조 종목에서는 3위를 기록하는 성과도 거뒀다. 뜨거운 날씨보다 더 뜨거웠던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중구민들의 열띤 응원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결과를 만들었다. 유승철 중구체육회장은 “중구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서울시민체육대축전한 선수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중구민의 평범한 일상을 영화적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직접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해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씨네마틱 중구, 일상의 미쟝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자치구 협력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해당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예술 교육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단순한 촬영·편집 기술 교육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창작의 주체가 돼 자신의 일상을 영화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인현이음’에서 진행된다. 총 2개 기수(기수별 12명)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일상을 관찰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감독 및 제작자 등 현업 전문가의 특강도 마련돼 있다.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을 병행한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들의 예술적 표현 영역을 넓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