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구체육회 산하 중구팔씨름연맹(회장 오동표)은 지난 3월 7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중구연맹회장배 전국 팔씨름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팔씨름이 중구체육회에서 인정하는 정식 경기 종목이 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전국 규모의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구체육회 및 중구청과 함께 시작한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구팔씨름연맹은 팔씨름이 공신력 있는 스포츠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36회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과 ‘배틀암61: 탑롤코드’, 제1회 한국 스트릭트 컬 챔피언십이 함께 진행되며 대한민국 완력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
대회는 노비스, 아마추어, 프로 등 총 9개 부문으로 세분화해 진행됐으며, 팔씨름의 미래를 이끌 학생부와 저변 확대의 핵심인 여성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