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1·2·3동 새마을금고, 제49차 정기총회 성료…고배당·경영 1등급 유지

이형연 대표기자 ejgnews@hanmail.net 2026.03.06 16:27:34

총자산 6천431억·당기순이익 25억7천만원 달성, 출자배당률 4.22% 확정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 승인, 창립 50주년 맞아 7월 초 기념행사 계획
금고발전 공로 조동수 중앙회장, 김다연·박영미·최상귀·장재호 이사장 표창

 

신당1·2·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장명철)는 2월 12일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에서 제4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대의원 108명 중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예) 일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예)(제1안) 일부 개정안 △대의원 선거규약(예)(제2안) 일부 개정안 등을 모두 승인했다.


이 금고는 2025년 12월 31일 현재 총 회원 6천784명으로 전년도 말 대비 101명이 감소했다. 총자산은 6천431억원이며 총수입 280억3천만원, 총비용 254억6천만원으로 법인세 차감 후 25억7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여신은 12월 말 기준 총 대출 3천897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367억원 감소했으나, 출자 배당률을 연 4.22%로 결정해 고배당을 실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금고 성장발전에 기여한 조동수 대의원이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다연·박영미·최상귀·장재호 회원은 신당1·2·3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장명철 이사장은 “신당1·2·3동 새마을금고는 총자산 6천431억원과 생명공제 유효계약고 3천781억원을 달성해 서민금융의 중추적 역할을 다했다”며 “경영평가 1등급을 유지하고 BIS(자기자본) 비율 17.92%라는 높은 수준을 기록해 대외적으로 우량금고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 이익잉여금 약 370억원에 달하는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이사장은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오는 7월 초 대의원과 우수 회원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50년을 넘어 100년 금융기관으로 도약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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