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스트리트 댄서 ‘투탓’ 초청 특강

문당 기자 desk386@naver.com 2026.04.02 14:23:22

‘Keep Going Class’ 통해 실무 경험 등 노하우 전수
텃팅 기반 창의적 스타일 구축 로드맵 제시등 실무교육
4월 13일엔 안무가 Denis 초청 Contemporary 특강 예정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은 3월 30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대강당에서 텃팅(Tutting) 아티스트 투탓(TUTAT, 정성갑)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의 대표적인 현장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인 ‘Keep Going Class’의 일환으로, 현업 아티스트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투탓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댄서로, 팝핑과 텃팅을 주 장르로 활동하고 있다. 팝핑 크루 ‘리얼 마블러스(REAL MARVELOUS)’와 한국 대표 텃팅 크루 ‘마화연(MHY)’ 소속으로, 국내외 배틀과 방송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2019년 ‘Full Throttle Battle Japan’ 프리스타일 2on2 우승을 비롯해 ‘Who’s the Boss’ 준우승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특강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트레이닝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투탓은 텃팅 고유의 구조적 움직임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이론과 기본기 실습 이후 진행된 ‘4개 서클 사이퍼’는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투탓은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로서 퍼포먼스의 디테일을 유지하는 방법과 평소 연습 루틴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히 동작을 습득하는 수업이 아니라, 스스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연습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인영 실용댄스/댄스스포츠코레오학과장은 “현업 아티스트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역량을 키우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화예대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은 ‘Keep Going Class’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안무가를 초청해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4월 13일에는 안무가 Denis(이재명)를 초청해 Contemporary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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