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3월 13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공연장에서 실용음악학부 뮤직테크놀로지전공과 탑라이너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차메인(ChaMane, 차정욱) 프로듀서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현역 히트 메이커와 함께하는 K-POP 제작 특강’ 시리즈의 두 번째 강연으로 마련됐다. 해당 시리즈는 3월 6일 라이언 전 특임교수를 시작으로 차메인, INFX 등 현장에서 활약하는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K-POP 제작 과정과 음악 프로듀싱 노하우를 공유하는 릴레이 특강으로 진행되고 있다.
차메인은 RIIZE ‘FAME’, TWS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태용 ‘SHALALA’, &TEAM ‘SAMIDARE’, EXO ‘Another Day’ 등 다수의 K-POP 아티스트 곡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하며 탑라이너로서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RIIZE에서 TWS까지, 글로벌 5세대를 완성하는 탑라이닝의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아티스트의 콘셉트와 개성을 반영한 멜로디 설계 방식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보컬 어레인지 기법, 대중에게 강하게 각인되는 훅(Hook) 메이킹 전략 등 실제 음악 제작 과정에서 활용되는 실무 중심의 노하우가 소개됐다.
또한, 실제 작업 곡의 Topline Demo(가이드 녹음)와 최종 마스터 음원을 비교 분석하며 곡이 완성되는 과정과 프로듀싱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방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트랙 메이커와의 협업 방식과 음악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음악 제작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고남수 뮤직테크놀로지/탑라이너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실제 K-POP 제작 현장에서 활용되는 음악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업 전문가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용음악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