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을사년이 가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남대문시장은 6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전통시장으로 의류, 아동복, 잡화, 액세서리, 주방용품, 식자재, 수입상품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거의 모든 품목을 취급하는 종합 상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로, 전통시장 특유의 활기와 함께 칼국수, 갈치조림, 호떡 등 다양한 먹거리 골목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역사·문화적으로도 남대문시장은 서울의 도시 정체성과 상업 역사를 상징하는 장소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시장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엔 전천후 활용할 수 있는 아케이드가 준공돼 상인은 물론 고객들의 획기적인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