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종합사회복지관·종근당 가족봉사단, 추석맞이 송편 나눔 실천

종근당 가족봉사단 30명, 송편 빚기부터 포장까지 참여… 어르신 50세대에 전달
2023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위한 사회공헌 지속… 올해 만두·김치·송편 나눔 이어가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지난 9월 19일 종근당(대표이사 최희남) 가족봉사단 30명과 함께 복지관 6층 행복나눔식당에서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명절의 정과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족봉사단은 송편 빚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을 담았다. 봉사단이 정성껏 만든 송편 꾸러미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50세대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탁에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종근당 가족봉사단 윤종순 참여자는 “가족들과 함께 직접 송편을 만들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정성껏 만든 송편을 드시며 어르신들께서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종근당 가족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봉사단의 정성이 담긴 송편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명절의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근당은 2023년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3월 만두 꾸러미 나눔을 시작으로 여름철 김치 나눔과 추석맞이 송편 나눔을 진행했다. 오는 11월에는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