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총장 한기정)는 9월 19일 대학로캠퍼스에서 전국 고등학생과 실용음악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기악경연대회 PEAK’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음악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연주자를 발굴하고 차세대 음악인들에게 성장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타, 베이스, 건반, 드럼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고등부와 재학생부 경연이 진행됐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연주 실력과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행사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밴드 커먼그라운드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1부에서는 고등부 본선 진출자 4명의 경연이 펼쳐졌으며, SBS 명예예술단장 김정택 석좌교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무대를 풍성하게 했다. 2부에서는 재학생부 본선 진출자 8명이 경연을 펼쳤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의 연주 기량과 음악적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연을 마친 뒤에는 커먼그라운드가 심사위원 총평을 통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되짚고 연주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으며,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각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참가자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는 ㈜하림, 하나은행, 하이트진로, 도산아카데미, 춘원당, ㈜삼익악기, ㈜코스모스악기, 한국방송연기자협회 등 기업 후원을 연계한 시상을 통해 차세대 음악인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올해 2회를 맞은 정화예대 기악경연대회는 고등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며 음악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음악인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보컬, 작·편곡, 기악, 싱어송라이터, 힙합, 음향제작, 뮤직테크놀로지, 탑라이너 등 8개 세부 전공을 운영하며 공연과 경연,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는 실용음악학부을 비롯해 뷰티예술학부, 융합예술학부, 디저트베이커리학부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