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김은주 퍼포먼스 디렉터 초청 ‘잡 토크 콘서트’

실용댄스·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 학생 대상 엔터테인먼트 산업 현장 실무 멘토링
뉴진스 앨범 퍼포먼스 총괄 경험 공유…학생들에 진로 설계와 현장 역량 강화 조언
실용댄스전공은 오는 11월 5일 플로우메이커 홍철화 대표를 초청해 채용설명회

 

정화예대(총장 한기정)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은 9월 17일 대학로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은주 퍼포먼스 디렉터를 초청해 ‘잡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정화예대 커리어매니지먼트센터가 주관하고 실용댄스전공·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이 주최한 이번 특강은 퍼포먼스 디렉터의 역할과 실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업무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 중심의 멘토링으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김은주 디렉터는 하이브 산하 어도어 레이블 퍼포먼스 디렉터 총괄팀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앨범 퍼포먼스를 총괄했다. 현재는 오케이레코즈 퍼포먼스·캐스팅 디렉터 총괄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실제 엔터테인먼트 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를 중심으로, 하나의 무대가 완성되기까지 기획과 안무 의뢰, 시안 작업, 방송 무대 준비 등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이어지는지 소개했다.


또한 학교 행사와 공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여러 장르를 폭넓게 접하며 자신만의 역량을 확장해 나갈 것을 조언했다. 특히 왁킹을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우스 등 여러 장르를 익히며 안무 영역을 넓혀온 과정을 공유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사전에 접수된 학생들의 실무 관련 질문에 답하며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최인영 실용댄스/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 학과장은 “K-POP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전문가의 경험과 철학을 직접 접하며 학생들이 퍼포먼스 산업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역량을 키우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화예대 실용댄스전공은 오는 11월 5일 플로우메이커 홍철화 대표를 초청해 채용설명회 및 직무 멘토링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9월 30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뷰티예술학부, 융합예술학부, 실용음악학부, 디저트베이커리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