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소년센터, 개관 25주년 새로운 도약 ‘HOME’ 브랜딩 선포

‘Home for Youth’ 비전 제시… 청소년의 오늘과 빛나는 내일 지원
청소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공간에서 진로·가치 탐색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김길성 중구청장·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등 참석…25년 발자취 함께 기념
우수 종사자 표창·기념영상 상영·브랜딩 제막·떡 커팅 등 다채롭게 진행

중구청소년센터(관장 김미숙)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5일 중구청소년센터 청소년극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난 2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


특히 개관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딩 ‘HOME’​을 선포하고, ‘Home for Youth(청소년의 오늘, 빛나는 내일로!)’​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새로운 브랜딩 제막식도 진행됐다.


‘HOME’은 중구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에게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의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각 글자에는 센터가 앞으로 추진할 핵심 방향도 담겼다. H(Hangout)​는 청소년이 즐기고 머무는 문화공간 확산, O(Opportunity)​는 가능성을 진로로 잇는 성장 지원, M(Movement)​은 세상을 이해하는 가치탐색, E(Engine)​는 신뢰받는 운영기반 구축을 의미한다.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와 가치를 탐색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들과 행복함께나누는재단 이지윤 이사장, 이영구 상임이사, 청소년·학부모 및 지역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구청소년센터의 개관 25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대경생활과학고 실용무용과 청소년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관 25주년 기념영상 상영, 새로운 브랜딩 선포, 우수 종사자 표창, 기념 떡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숙 중구청소년센터 관장은 “개관 25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중구 청소년들의 행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의 청소년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길성 중구청장과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이지윤 행복함께나누는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통해 지난 25년 동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중구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중구청소년센터의 지난 25년을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센터와 함께 성장해온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아 개관 이후 지금까지 이어온 센터의 활동과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2년 동안 중구청소년센터와 청소년, 지역주민들을 위해 헌신해온 김자영 부장에게 우수 종사자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한 기념 떡 커팅식에서는 김길성 중구청장,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이지윤 행복함께나누는재단 이사장, 김미숙 관장, 김정연 학부모 대표, 홍윤서 청소년운영위원장, 이동욱 청소년관장 등이 무대에 올라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김미숙 관장은 “지난 25년 동안 중구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관계기관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고 머물며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한 HOME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소년센터는 개관 25주년을 계기로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활동과 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오늘과 빛나는 내일을 만들어가는 청소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