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3일간 중구 관내 공영주차장 30개소, 총 2천236면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노외주차장 17개소 1천865면, 노상주차장 11개소 206면, 부설주차장 2개소 165면 등 총 30개소 2천236면이다.
다만, 노외주차장 2개소(남산동, 성동고)와 노상주차장 3개소(남평화시장앞, 맑은내길, 조선호텔앞)는 주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유료로 운영된다. 또한 주차장 특성을 고려해 충현어린이 공영주차장과 새싹마을 공영주차장은 기존 월정기 주차 등록 차량만 이용 가능하며, 중구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운영하지 않는다.
공단은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관제센터 비상근무조와 순찰반을 운영한다.
통합관제센터에서는 CCTV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과 무인정산시스템 차량 출입관리 등을 실시하고, 순찰반은 주차장 시설물 및 주요시설에 대한 순회점검을 하루 3회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추석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드리고,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현장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