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유승하 코치, 고용노동부 ‘기특한명장’ 선정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출신…헤어디자인 숙련기술 역량 인정
정화드림팀 코치로 후배 기술인재 양성…학생 실무·경기 역량 향상에 앞장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정화드림팀 유승하 코치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기특한명장’에 이름을 올렸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9월 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명장과 제2기 기특한명장 55명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기특한명장’은 역량 있는 청년 기술인재가 대한민국명장 등 숙련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회원’과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선정하는 ‘학생회원’으로 구분된다. 선정된 기술회원에게는 대한민국명장 선정 시 가점 부여, 대한민국명장과의 1대1 멘토·멘티제 운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승하 코치는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WorldSkills Kazan 2019) 헤어디자인 직종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 금메달과 지방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숙련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현재 정화예술대학교 정화드림팀 코치로 활동하며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기술 역량 향상과 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지도하는 등 후배 기술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대학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왼쪽부터 정화드림팀 최은정 감독, 유승하 코치, 한기정 정화예술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