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미용전공은 8월 31일 박제희 특임교수의 ‘K-Beauty의 역사와 미래를 기반으로 한 졸업작품전 크리에이티브 브레인스토밍’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졸업작품전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이 K-Beauty의 역사와 최신 트렌드, 미래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의적인 작품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제희 특임교수는 헤어살롱 꼼나나와 나나로그를 운영하며 살롱 현장과 교육, 글로벌 브랜드 협업, 패션쇼와 헤어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용 전문가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코리아 포트폴리오 아티스트를 비롯해 다이슨과 샤크 뷰티 앰버서더로 활동했으며, 2025년 사순 아카데미 ‘Look & Learn Seminar’ 게스트 아티스트와 ‘L'Oréal ELEVATE SEOUL K-Trend Show’ 디렉터로 참여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K-Beauty가 형성되고 발전해 온 과정과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앞으로 K-Beauty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졸업작품전의 콘셉트를 구체화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해 학생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이를 헤어스타일과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박제희 특임교수는 “K-Beauty의 경쟁력은 기술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감각과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있다”며 “학생들이 이번 졸업작품전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화예술대학교 미용전공은 산업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문가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미용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오는 9월 7일부터 뷰티예술학부와 융합예술학부, 실용음악학부, 디저트베이커리학과의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