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도서관, 제44회 어린이 글짓기 대회 연다

초등5∼6학년 대상 비대면 진행… 신청자 대상 3개 글제 중 1개 선택
9월 11일 사전 접수… 글짓기 특강 통해 어린이 창의력·자신감 높여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관장 이연미)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6일 ‘제44회 어린이 글짓기 대회’(이하 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올해 4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 참여는 사전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6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누리집(http://childlib.sen.go.kr)에 발표되는 3개의 글제 중 1개를 선택해 산문 형식으로 글을 작성한 후, 마감 시간(17시)까지 누리집 대회 게시판에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사전 참가 접수 기간은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서울교육포털 통계시스템 유레카(https://ksurv.kr/akM3PDo6Njg)를 통해 신청받는다.


또한 참가 어린이들의 참여 동기를 고취하고 글짓기의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연계 특강을 운영한다. 8월 29일에는 ‘생각을 글로 뚝딱! 대회도 문제 없는 글짓기’를, 9월 5일에는 ‘초등 실전 글짓기 맞춤형 첨삭 특강’을 2회 운영한다.


입상자는 참가인원의 20% 이내에서 교육감상(최우수상), 어린이도서관장상(우수상, 장려상)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수상 결과는 10월 7일 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와 바른 인성 함양을 도모하며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체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