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강현미)는 8월 20일 상임위 소관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하는 전반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복지건설위원회 강현미 위원장, 박창배 의원, 손주하 의원, 김득천 의원이 소공스테이를 시작으로 신당공영주차장, 중앙시장 지하연결통로, 어르신헬스케어센터, 동화동 모노레일 5곳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회는 먼저 소공스테이를 찾아 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기존 소공동 주민센터 청사를 리모델링해 주거시설로 활용할 계획으로, 의원들은 리모델링 및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실제 이용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시설 조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바퀴벌레 등 위생 문제를 비롯해 소음, 세탁기 등 생활과 밀접한 시설 및 이용환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의하고,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신당공영주차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사업 예산, 시설 규모 및 향후 활용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주차장 시설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 고장과 이용자 안전 문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유지관리 체계를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에는 어르신헬스케어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사항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