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쇄센터가 인쇄기술의 발전과 우수 인쇄물 발굴을 위해 ‘제17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출품작을 오는 8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책자인쇄 ▲홍보인쇄 ▲패키징인쇄 ▲AI·특수인쇄 ▲특별 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책자인쇄 부문은 일반서적, 잡지, 연감·백과사전, 박엽지 인쇄물, 디지털 인쇄물 등 책자형 인쇄물이 대상이다. 홍보인쇄 부문은 리플릿·카탈로그·브로슈어, 캘린더, 엽서·청첩장·카드, 포스터, 디지털 홍보 인쇄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패키징인쇄 부문에는 라벨·스티커·박스류가 포함되며, AI·특수인쇄 부문은 금박·홀로그램 등 특수 소재를 활용하거나 후가공 등 특수기술을 적용한 인쇄물, AI가 적용된 인쇄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별 부문은 해외 출품작과 K-POP 인쇄물, 학생 및 일반 시민 출품작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응모자격에는 제한이 없어 관련 업계 종사자는 물론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출품작 수에도 제한이 없으며, 작품 1점당 2점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국내외 유사 행사에서 이미 입상한 작품은 출품할 수 없다.
출품은 참가비 없이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우편·방문 접수는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센터로 하면 되며, 이메일 접수는 spsmc@naver.com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서울인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 마감은 8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8월 31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출품작은 반환되지 않으며, 초상권 및 저작물 명의 도용 등과 관련한 문제는 출품자가 책임져야 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오전 11시 청계광장 행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장상으로 대상 1점, 금상 4점, 은상 5점, 동상 5점, 특별상 5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5점, 인쇄업 관련 단체장상 5점을 시상한다. 단, 시상 규모는 작품 심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서문수 서울인쇄센터장은 “서울인쇄대상을 통해 뛰어난 인쇄기술과 창의적인 인쇄물을 발굴하고 인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인쇄업계뿐 아니라 학생과 일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인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70-4242-935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