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2026 서울안전한마당’ 시민 참여 당부

소방차 조립·길 터주기 퀴즈 등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 운영
6개 분야 70개 안전체험부터 전시·퍼레이드까지 다채로운 프로 마련

서울중부소방서(서장 정윤교)는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리는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행사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이번 행사에서 ‘소방차 출동, 함께 만드는 생명의 길’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방차 조립 체험을 통해 소방차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안전 교안을 활용한 소방차 길 터주기 퀴즈를 진행해 긴급출동 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올바른 양보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재·재난·생활·교통안전, 몸·마음 건강, 어울림 등 6개 분야 70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안전다짐식, K-소방 재난 헌터스, 안전동행 119km 러닝 챌린지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대형소화기 체험, 소방차 전시, 119 안전 갤러리, 캐릭터 퍼레이드와 푸드트럭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정윤교 서장은 “이번 서울안전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소방과 안전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안전체험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며 “특히 소방차 길 터주기와 같은 작은 실천이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안전수칙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