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향군, 을지연습 현장 찾아 관계자 격려

임원 22명 중구청 종합상황실 방문해 을지연습 상황 청취
위문품 전달하며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와 안보의식 강화 당부

 

서울 중구재향군인회(회장 김영주)는 지난 8월 18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중구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중구재향군인회 임원 22명은 중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전쟁·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특히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는 한편,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한 상황조치 연습과 실제훈련을 병행해 국가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김영주 중구재향군인회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계기로 한 차원 격상된 안보태세가 확립되길 바란다”며 “중구재향군인회도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로서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