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도서관, 8월 한 달 ‘청렴 문화’ 확산 나선다

제42회 창작시 공모전 수상작 ‘청렴 시화전’ 18일부터 개최
유튜브 연계 시민 참여 ‘나에게 청렴이란’ SNS 이벤트도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관장 김선이)은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투명한 교육·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다양한 청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서울교육을 실현하고 도서관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도서관은 청렴을 주제로 한 전시와 시민 참여형 SNS 이벤트를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먼저 ‘제42회 창작시 공모전 수상작 청렴 시화전’​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용산도서관 4층 작은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제42회 창작시 공모전 수상작을 비롯해 청렴을 주제로 한 시 작품 등 20점 내외가 전시된다.

 

이번 시화전은 제42회 창작시 공모전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담은 창작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을 규범이나 구호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시와 그림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청렴 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도서관 청렴 SNS 이벤트: 나에겐 청렴이란’​도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23일까지 용산도서관 유튜브를 구독하고 해당 영상을 감상한 뒤 댓글과 온라인 폼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용산도서관 유튜브 구독 및 해당 영상 감상 ▲‘나에게 청렴이란 ( )이다’ 댓글 작성 ▲온라인 폼 제출 순이다.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3,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선이 용산도서관장은 “시민과 교육공동체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활발히 소통하고 진정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