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8월 1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구정 방향과 공단의 비전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단 전 부서가 참여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으로 총 40건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7건은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주요업무계획에는 공단이 그동안 주민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주민들로부터 제안받은 사업과 의견을 반영한 사업도 포함해, 주민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한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부서별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민선 9기 구정의 정책방향을 공단의 사업과 어떻게 연계하고 지원할 것인지, 그리고 공단의 비전과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부서는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 실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주요사업을 보고했으며, 임원과 참석자들은 사업 간 연계성과 주민 체감도, 정책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단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다만 40개 사업 가운데 예산이 수반되는 주요사업의 최종 추진 여부는 연말 진행되는 예산심의 및 예산 확정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공단은 예산 확보 여부와 사업의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특히 주민의 이용편의 제고 등을 목표로 올해 발굴한 17건의 신규사업을 비롯해 40개 주요사업이 공단의 미래 성장과 주민 행복을 동시에 이끌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