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아카데미 연수 운영

방학 기간 활용해 복무·학적업무 등 현장 중심 실무역량 강화
최신 법령·지침과 실제 사례 중심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 제고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중부 교육공무직원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7월 1일부터 교육실무사의 상시근무 전환에 따라 방학 기간에도 교육 참여가 가능해진 근무환경 변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복무 연수는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7월 27일 실시됐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공무직원 복무지침과 복무관리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복무연수는 교육공무직원 복무 관련 최신 법령과 지침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복무관리 역량을 높이고 책임의식과 직업윤리를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적업무 연수는 관내 공·사립학교 학적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8월 13일 중등과 고등 과정으로 나눠 운영했다. 특히 이번 학적업무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제공해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최도규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지속적인 직무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현장 실무능력 향상은 물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