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중구장애인복지관 주간활동실 새단장

서울중앙라이온스클럽, 공사비 전액 후원·회원 직접 봉사로 장판 교체
성인 발달장애인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노후된 주간활동실 환경 조성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관장 문중호)은 지난 7월 28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서울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윤영돈)의 후원으로 복지관 5층 주간활동실의 노후 장판 교체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주간활동실 바닥을 정비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중앙라이온스클럽은 공사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후원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장판 교체 작업에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새롭게 정비된 5층 주간활동실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훈련과 자립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으로, 이번 바닥 교체를 통해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은 물론 공간의 쾌적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중호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용자들의 안전과 직결된 공간 개선에 선뜻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서울중앙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뜻을 담아 이용자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영돈 서울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과 회원들, 공사 관계자, 복지관 직원들은 새롭게 단장한 주간활동실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